오십에 쓰는 맹자 하루 10분, 고전을 만나다 6
한치선(타타오) 지음 / 알비 / 2024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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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와 더불어 유명한 맹자책이에요.
많은 문답 중 핵심만 뽑아서 엮은 책이에요.

이 책은 뜻도 알 수 있고, 직접 한문을 쓰기도해서
한문공부에 덧붙여 맹자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어요.
한자를 오랜만에 써서 획순도 기억은 안나지만
위에 따라쓰고 하니 밑의 부분 쓸땐 맞게 쓰더라구요.

그리고 뜻을 읽을수록 와닿은 내용들도 많이 있었어요.

맹자에 대해 알고 싶고 더불어 한자공부도 하고 싶다면
이 책 추천드립니다.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에서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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