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1. 과학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게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면서 흥미진진하게 읽은 책입니다.
2. 철학,화학,물리학,생물학을 넘나들면서 역시 과학은 하나만 전공해서는 이해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1. 수학이나, 공학쪽 이야기도 좀 더 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구요.
2. 그림이나 삽화가 좀 더 포함되어있었다면 이해하기 쉬웠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읽은 뒤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