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지음 / 창비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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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십사년. 우린 대단한 일을 한 거야. 그러니까 천천히 걸어도 돼.˝ 아름이가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하며 빠르게 걸어가려고 하자 엄마인 미라가 한 말이다. 저 말을 읽는 순간 그들의 고통에 대해 생각하지 못하고 나와 다름으로 인해 시선을 보냈던 내가 싫어지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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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 - 월가 시각장애인 애널리스트가 전하는 일상의 기적
신순규 지음 / 판미동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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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가는 것이다.‘라는 구절이 인상 깊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들을 장애라는 틀에 가두어 해낼 수 있는 영역을 한정시킨다. 우리가 그들에게 도움을 주진 못하더라도 그들이 목적지를 향해 열심히 나아가는 길에 장애물을 더 놓아선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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