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지음 / 창비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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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십사년. 우린 대단한 일을 한 거야. 그러니까 천천히 걸어도 돼.˝ 아름이가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하며 빠르게 걸어가려고 하자 엄마인 미라가 한 말이다. 저 말을 읽는 순간 그들의 고통에 대해 생각하지 못하고 나와 다름으로 인해 시선을 보냈던 내가 싫어지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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