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갈수록 점점 꼬여가고 있는 거 같애요.
여주의 오해를 하백이 어떻게 풀어줄지 궁굼해 집니다.
연제가 좀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비주얼 자체만 본다면 정말 눈요기 잘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