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 5
윤미경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이야기가 갈수록 점점 꼬여가고 있는 거 같애요.

여주의 오해를 하백이 어떻게 풀어줄지 궁굼해 집니다.

연제가 좀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비주얼 자체만 본다면 정말 눈요기 잘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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