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나서 육아만큼 어려운게 있을까?싶다.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은 아이를 낳은 것이지만 그 아이를 옳바르게 키운다는 것은 참 어렵다.
현명하게 키우고 싶지만 때로는 아이한테 상처 주기도 하고 서툴기도 하다.
아이가 어릴때부터 나는 육아서 보는걸 참 좋아했다.
엄마 내공 이라는 책이 도착했다.
고민많은 시대의 육아,엄마가 묻고 엄마가 답하다!
대한민국 엄마라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해 엄마들 스스로가 자기 삶에서 현실적이고도 명쾌한 해결책!
을 제시하고 있다.
주변 엄마들에게 육아에 대해 물어보고 싶지만 때로는 자존심 때문에 물어보지 못할때도 많다.
이 책은 여려 사례가 나오고 있고 현실적이고도 명쾌한 답을 주고 있다.




아이가 어릴 때만이라도 자연에서 뒹굴게 하라.자유롭게 하라.
제아무리 건강한 교육관을 지니고 시작해도 아이가 클수록 흔들린다. 우리 아이도 워낙 학원 다니는걸 싫어해서
엄마표를 지나 지금 아이표로 모든 공부를 하고 있다.
아이가 스스로 자기주도 학습 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학원 가는걸 싫어한다.
아이 스스로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하니 마음은 흐뭇하지만 아이가 고학년이 되니 내 마음은 흔들린다.
이제 수학 학원도 영어학원도 달려야 할때가 아닌가?
우리 아이만 뒤쳐지면 어떻하지 등 고민이 많이 되고 있다.
요즘 아이들은 태어나면서 부터 공부에 시달리는것 같다. 그런 아이들을 바라보면 참 한숨이 나온다.
학교 끝나고 학원 가느냐고 운동장에 아이들이 없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놀이터에서 놀 시간이 없다.
아이가 학원을 안가니 나는 조금씩 운동장에서 뛰어놀 시간을 주고 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숨쉴 시간을 주고 따뜻한 햇빛 받으면서 아이답게 뛰어 노는게 나는 너무 좋다.
아직 까지는 사교육에 휘둘리지 않고 공부하고 있는 나와 아이가 대견하다.
좀 늦으면 어떠랴? 천천히 행복하게 따라가면 되지~
아이가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라고 말할 게 아니라 엄마 스스로도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한다.
나또한 아이가 공부할때 아이 수학 문제도 풀어보고 수학 공부도 하고 있다.
이 나이에 수학 공부를 다시하고 있지만 예전에 학창시절에 공부하던 느낌과 다르다.
공부도 하면 할수록 재미가 있다.
요즘 아이들은 아주 어릴때부터 스스로 생각하고 싶은 것을 생각할 기회를 갖지 못한다.
스스로 만져보고 싶은 것을 만질 기회도 갖지 못한다.
그렇게 스스로 배우고 깨치며 하나씩 배워나갈 힘을 잃고 있다.
자발적인 시도나 창의적인 실수가 배제된 가짜 배움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어릴때 부터 사교육 시작에 발을 들여 놓기 시작하면서 부터 일것이다.
엄마가 먼저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라! 내 아이가 행복하게 자랐으면 한다면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영향력이 크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행복하게 사는 태도를 배우게 하라!
맞는 말이다. 가정이 행복해야 아이도 부모도 행복하다. 지금까지 우리 아이는 밝은 얼굴로 행복하게 공부하고 쉬고
하는걸 보면 다행이라 생각한다.
엄마 내공은 항상 곁에 두고 궁금할때 마다 이 책을 꺼내 읽으면서 도움 받으면 참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