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를 키우다 보니 공학에 관심이 많은것 같다.
새로운걸 만드는걸 좋아하고 관심도 많이 가지고 있다. 어려서부터 로봇이나 비행기 만든는걸 좋아했던 아이라 이 책 신청해 주면 좋을것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다. 우리 아이 뿐만 아니라
앞으로 인류를 위해 이롭고 멋진 물건을 만들어 보고 싶은 모든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 나이 40대 중반인데 나 어릴적 생각해 보면 핸드폰도 전화기도 별로 없던 시절이었다.
불과 15년전만 해도 컴퓨터가 지금처럼 활성화 되지 않았고 휴대폰도 없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핸드폰과 컴퓨터가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귀중품이 되어 있다.
그만큼 과학은 많이 발전했고 앞으로도 더 발전할것 같다.
인류 문명은 과학 기술과 함께 발전해 왔다.
그동안 과학은 끝없이 자연을 탐구하여 인류의 지식 세계를 넓혀 왔다.
반면 공학은 과학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인류에게 유용한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발명하고 개발해 왔다.
과학이 지적인 호기심을 바탕으로 자연을 탐구하는 것이라면 공학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과학은 많이 알고 있지만 공학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고 있다.
나 또한 이 책을 받기전 공학의 의미를 정확히 알지 못했던것 같다.
엔지니어는 한마디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다. 그들은 수학 과학 그리고 기술에 관한 지식과 능력을 모두 동원해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발하고 놀라운 방법을 찾아낸다.
우리가 일상에서 겪고 있는 불편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엔지니어들은 끊임없이 기술을 개발하고 보완한다고 한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전지를 만들고 지진에 견딜 수 잇는 다리를 설계한다.
지금의 기술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새로운 방법을 찾기 위해 궁리를 한다.
그리고 떠올린 생각을 실제로 만들기 위해 각종 장치와 운용 프로그램을 설계한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공학에 대해 설명해 주는 책이고 신선한 공학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호기심이 많고 끊임없이 질문하고 엉뚱하고 기발한 생각도 많이 하면 누구든 공학자가 될 수 있다.
공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늘 모든 물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왜 그런지 늘 궁금증을 가지고 해결하려 노력해야 한다.
공학의 세계는 멀리만 있는게 아니라 누구든 관심만 가지고 있다면 공학자가 될 수 있다.
우리 아이도 좀 더 사물을 관심있게 볼 수 있게 된다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