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는 역사책을 참 좋아한다.<매버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류의 역사>는

 빙하기부터 현재까지 이야기로 만나는 세계사 이야기 이다.^^

 

 

2만 년 동안 인류의 삶에서 일어난 천지개벽 같은 변화를 이 책을 통해 볼 수 있었다.

역사책은 어려울거란 편견이 있었는데 이 책은 어려운 내용을 쉽게 전달해 주는 책인듯 하다.

매머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류의 역사 책은 시시콜콜한 연도와 복잡한 제도가 등장하지 않는다.

봉건제와 자본주의 한니발과 히틀러 같은 이름은 찾아볼수 없고 중세의 팍팍한 삶 정복 전쟁의 폐해는 이름 없는 농부와 가여운 소녀를 통해 생생하게 그려지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구석기 시대,중석기 시대,신석기 시대,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 중세 근세부터 현재까지 차례로 나오고 있다.

매머드 할아버지는 석기 시대 인류가 겪었던 숙명처럼 고단한 삶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석기 시대에는 없는 게 너무 많았어. 아니,있는게 별로 없었다고 하는 편이 더 맞을 거야"

거친 돌을 가지고 세상을 사는 길은 그렇듯 험난했다.

자연이 자비를 베풀때에만 인류는 오늘 하루를 살수 있었다고 한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가족끼리 뭉쳤고 앞을 내다보는 지혜를 가진 어른을 따랐다.


신석기 시대

살아남기 위해 정처 없이 떠돌아야 했던 사람들은 큰 강 하구 언덕에 집을 짓고 살기 시작한 것은 그야말로 엄청난 변화였다.

사람들은 이제 강에서 조개를 줍고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남는 음식을 저장하기 위해 토기를 만들기도 했고 구석기 시대와 전혀 달라지게 생활하였다.


청동기 시대

석기 시대에 말은 먹을거리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청동기 시대에는 운송 수단으로 바뀌게 되었다.

그 결과 생활  세계가 빠른 속도로 넓어져 내게 넘치는 것을 내가 필요로 하는 다른 것과 바꿀 수 있게 되었다.


근세와 현대:넓어지는 세계,빨라지는 변화

근대 서양의 세계는 망망 대해를 건너는 모험 상인들과 더불어 시작되었다.

역사가들은 이때를 대항해의 시대로 부른다.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이른바 시간의 가속적 전개를 통해 만들어졌다.

엄청난 변화의 물결 속에서 프랑스 궁정에 커피가 처음 등장했고 프랑스의 루이 16세가 베르사유 궁전에서

평범한 아낙네들에게 끌려 나오는 수모를 겪었으며 기계가 사람의 노동을 대신하는 시대가 온것이다.

이처럼 궁정 문화,프랑스 대혁명 산업혁명이 이 책에서는 순서대로 등장하였다.


오늘날 사람들이 겪고 있는 끔찍한 상황이 앞 세대의 부주의와 탐욕 때문이라면 앞으로 살아갈 만한 세상을 만드는

방법은 우리가 세상사에 좀 더 주의를 기울이고 바로 우리가 남을 배려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정직하게 열심히 살아가야 후손에게 좋은 역사를 남겨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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