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적부터 내성적인 성격으로 자라서인지 우리 아이도 겁이 많고 내성적인 아이인것 같다.

학교 생활은 발표도 잘하고 친구들과 관계도 좋은 우리 아이지만 엄마인 내가 보면 참 겁많고 내성적인 아이같다.

요즘 같은 세상은 밝고 자기주장이 확실한 아이들이 살아가는게 훨씬 살기 편한 세상인것 같다.

내향적인 아이랑 내성적인 아이 모두 장 단점이 있을 것이다.

빌 게이츠,워런 버핏,조용한 리더들의 성공비밀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콰이어트 파워를 읽어 보았다.

 

 

누구나 콰이어트 처럼 조용히 세상을 바꿀 수가 있다고 한다.

나 또한 내향적인 성격이기 때문에 이 책에 공감 하면서 읽어 보았다.

이 책의 저자는 중학생 때만 해도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것 자체가 공포 였다고 한다. 독서 발표 전날 밤에는 잠을 설치 정도

였다고 한다.

나 또한 학창시절 발표 하려고 하면 심장이 쿵쾅되고 머리속은 하애지고 목소리도 긴장하게 되고 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많이 좋아 졌지만 난 사람들 앞에 서는게 참 힘들었던 아이중에 하나였다.


그러나 저자는 지금은 내향적인 사람들의 대변인이 되어 전 세계의 여러 방송에 출연하고 수천 명의 사람들 앞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고 한다.


내향적 기질을 주제로 삼은 저자의 TED강연은 시청 횟수가 단시간에 무려 수백만 건을 넘기면서 TED강연 사상 최고의 시청

횟수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만큼 내향적인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저자는 조용한 사람들의 변화를 돕고자 콰이어트 레볼루션을 공동으로 설립했다고 한다.

콰이어트 레볼루션은 모든 연령대를 아울러 내향형 사람들의 사기를 붇돋워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 회사라고 한다.

내향형들이 자신감을 갖고 학교든 직장이든 사회든 어디서나 자신의 모습 그대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한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내향형은 비교적 쉽게 구별되는 편이다. 가령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소파에 웅크리고

앉아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 내향형일 것이다.

내향형인  사람들은 북적거리는 파티에서 몇몇 친구들과 수다를 떨긴 해도 절대로 탁자 위에 올라가 춤을 추지 않는다

수업중에 선생님이 질문을 하거나 앞에 나와 발표할 사람을 찾으면 시선을 피하기도 한다.

주의력이 높은 편이라 말없이 듣기만 하다가 마음의 준비가 되면 그때 의견을 밝히는 방식을 좋아한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법을 깨닫았다. 세상은 우리를 필요로 하며 조용한 스타일로도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는 방법은 수두룩 하다고 한다.

부드러운 방법으로도 세상을 뒤흘들 수 있다! 꼭 활발하지 않아도 부드럽게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말 참 공감이 된다.

나 또 한 그런 사람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내안의 콰이어트 파워를 발견하고 활용하는 법을 이 책을 통해 많이 배울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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