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방학한지 열흘이 넘어가고 있네요. 저학년 때는 방학하면 책 읽기가 제일 중요 했는데 이제 아이가
고학년이 되니 수학에 제일 많이 공부를 하게 되네요.
중학생 가기전 입닥치고 수학이란 말이 나올정도로 아이들이 요즘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합니다.
우리 아이도 지금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 자기주도로 수학 공부며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이번 겨울방학이 참 중요한 시기라 수학 공부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답니다.
6학년1학기 수학을 책임져 줄 기적의 초등수학을 아이가 지금 풀고 있답니다.

기적의 초등수학 시리즈는 지금 처음 보는 문제집인데 참 좋은것 같네요.
혼자 하기에 적당한 문제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학생이 되면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이 50%를 넘고 고등학생이 되면 80%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이 학생들의 공통된 특징은 학원 과외 인강에 의존하면서 정작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수학은 사회나 과학 같은 지식과목과 달리 자기가 개념을 구성해 가는 이해과목입니다.
기본개념을 가지고 오롯이 자기가 생각하면서 이해하고 체계화해야 합니다.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거쳐야만 개념의 자기화 내재화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아이의 수학 실력을 만드는 기간은 초1부터 고1까지 10년입니다. 10년 수학공부력을 키워 주는 첫 단추인 초등1.2학년
시기에는 매일 조금씩 이라도 하자라는 마음으로 혼자서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잡아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자기에게 맞는 공부 시간,양,방법,장소 등 자기스타일을 찾으면서 중학생이 되면 점점 자기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공부를 주도해야 합니다.

기적의 초등수학은 하루에 4쪽씩 공부하도록 짜여 있어 부모의 도움 없이 아이가 독자적으로 공부를 실천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교과서의 2배 3배 풍부한 개념공부로 빈틈이 없게 만들어 줍니다.
다양한 스타일,수준 높은 문제까지 많은 훈련으로 문제 푸는 힘이 붙게 만들어 줍니다.


6-1단원 1단원은 각기둥과 각뿔입니다.
우리 아이는 숫자는 강한데 도형에 약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
열심히 공부하면 도형도 문제 없을것 같네요.

혼자 풀 수 있어야 진짜 내 수학실력입니다.
기적의 초등수학은 혼자공부의 힘을 키워줍니다.
집에서 기적의 계산법과 기적의 초등수학으로 공부하면 수학은 문제없이 잘 할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