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었는데도 국어 실력이 늘지가 않았다.
중학교 가기전 국어 실력을 많이 늘려야 할것 같아서 이번에 관용구 따라쓰기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의외로 우리말인데도 국어가 아이들이 어렵게 생각하는것 같다.
우리나라 말을 잘해야 외국어도 잘할것 같아서 이번 겨울방학에 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기로 했다.




관용구는 두 개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그 단어들의 의미만으로는 전체의 의미를 알 수 없는
특수한 의미를 나타내는 어구라고 사전적으로 정의되어 있다.
어려운 말 같지만 쉽게 생각하면 단어가 가진 본뜻과는 달리 문장 자체가 하나로 굳어지면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을
말한다. 그래서 관용구만 보아선 그 뜻을 이해하기 어려울 때도 있다.
앞뒤로 연결된 문장을 파악해야 알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문장을 접해 보는 것이 중요 하다고 한다.
말 속에 글 속에 자연스럽게 섞여있는 관용구.
어떤 표현이 관용구인지 알고 관용구의 뜻을 충분히 알고 있다면 적절한 상황마다 말과 글에 관용구를 사용하여 표현을 풍부하게 할 수 있다.
초등 교과서 관용구 따라쓰기는 사전에 실린 뜻과 쉬운 해설을 담았다.
사전의 뜻만으로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좀 더 쉽게 풀어 놓아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울것 같다.
한꺼번에 익히려고 하면 금세 지쳐 버릴수 있고 하기 싫을수도 있다.
하루에 하나씩 관용구를 읽고 써 보면 짧은 시간 동안 집중해서 따라 쓰면 어느덧 마지막 관용구를 쓸수 있는 날이 온다.
교과서에 나온 문장을 따라 쓴 후 관용구 활용에 도움이 되도록 새로운 문장을 두 문장 더 추가해 두었고 새로운 문장을 따라 쓰며 다양한 쓰임을 익혀 볼 수 있어서 초등 교과서 관용구 쓰기는 아이들이 쉽게 관용구를 배울수 있을것 같다.
초등 교과서 관용구 따라쓰기는 초등교과서 전반에 걸쳐 있는 관용구를 사회.심리.상태. 감정.태도.행위 네가지 의미.상황으로
분류 정리하였다.
교과서에서 나온 관용구를 읽으며 따라 쓰고 다양한 예문을 따라 써볼수 있어서 국어 공부 하는데 참 좋은것 같다.
우리 아이도 이제 1년 지나면 중학생이 되는데 이 책 읽고 열심히 따라써서 관용구를 잘 이해하고 중학생이 되길 바라며
이번 방학에 열심히 국어 공부를 해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