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예술 활동을 해 왔다.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고 악기를 연주하고 춤을 추고 연극을 하고 예술은 예전부터 사람들이 참 좋아했던것 같다.

인류와 함께 예술은 같이 발전하고 있다.

요즘 저학년 들어가기 전부터 아이들은 미술학원도 음악학원도 미리미리 다니면서 예술 공부를 한다.

미켈란젤로 처럼 타고난 예술가도 있지만 요즘 아이들은 학원에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우리 아이도 남아라 그런지 미술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것 같다.

하지만 미술책 보는 것은 좋아해서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쌍둥이 형 지오와 달리 미술에 전혀 관심이 없는 태오.우연히 미술관 정자에서 교실지기 교양이를 만나 미켈란젤로가 사는

1511년의 이탈리아로 떠난다.

태호는 미켈란젤로가 그리는 성당의 천장화를 중단되지 않게 해야 집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미션이 주어지고

세계사의 인물과 역사 속으로 들어가는 모험을 통해 예술의 역활에 대해 생각해 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이 책에서 펼쳐진다.


미켈란젤로는 어려서부터 미술에 재능을 보였다. 열세 살에 유명화가의 조수로 들어갔고 이듬해에는 조각 학교에 들어갔다.

스물세살 무렵에 로마에서 <피에타>를 조각한 뒤 조각가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피렌체에서 만든 <다비드>도 미켈란젤로의 이름을 높이는데 큰 역활을 했다.


시스티나 성당은 콘클라베를 여는 곳으로 유명하다. 콘클라베는 교황을 새로 뽑는 투표를 말한다. 이렇게 중요한 성당 천장에

교황은 예수의 열두 제자를 그려 달라고 했다.

그러나 미켈란젤로는 성경에 나오는 천지창조를 주제로 그리겠다고 했다.

미켈란젤로는 그림의 주인공들을 근육이 많은 벗은 몸으로 표현했다.

미켈란젤로는 사람의 몸과 움직이는 근육을 항상 중요하게 여겼다.근육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기 위해 죽은 사람의 몸을 해부해

본 일도 있었다.

미켈란젤로는 1512년 10월에 천장화를 완성하고 그토록 바라던 조각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그리고 많은 세월이 흐른 뒤 시스티나 성당의 제단 뒤에 벽화 <최후의 심판>을 그렸다.


인문학은 상상력이 그 원천이며 인문학적 상상력은 곧 창의성의 굳건한 기반이 된다.

수상한 인문학 교실은 이런한 인문학을 초등학생의 교육에 접목시키려는 시도로 아이들의 언어로 표현하려고

노력한 시리즈이다.


미켈란젤로의 예술교실을 읽고 미켈란젤로의 예술성에 참 감탄을 많이 했던것 같다.

미켈란젤로는 그림 그리는 것보다 조각상을 더 좋아했다는 것을 이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역시 예술가는 타고난부분이 많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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