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 사람 만나는게 쉬운건 아닌것 같다. 나와 다른 생각으로 오해하는 일들도 많아지고 특히 아이가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니
학부모 만남도 많은데 그자리가 편하지 않다. 사람이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사람을 만나지 않고는 살 수가 없다.
혹여나 나에 행동으로 다른 사람이 상처 입지 않을까? 나 또한 다른 사람들 때문에 상처 받으면 어떻게 하지?
그럼 마음이 생긴 뒤로 인간 관계가 정말 힘들다고 생각된다.



모든 관계는 소통에서 시작 된다고 한다.
꽉 막힌 당신의 인간관계를 한 번에 해결하는 소통의 방법
진솔한 한마디가 상대의 마음을 움직인다.
정말 진심 담은 말 한마디가 소통을 하게 해주는것 같다.^^
한 순간의 실수로 말 한마디를 잘못하거나 글을 잘 못 쓰는 바람에 구설에 휘말리는 경우들을 보는 것도 요즘은 많이 볼 수 있다.
말이 많아지면 쓸모 있는 말 보다는 버려야 할 말이 더 많아지는 것이다.
이제는 진짜 말조심,입조심을 넘어 차라리 침묵하는 법을 익혀야 할지 모르겠다.
온종일 쉴 새 없이 대화를 나누고 돌아서면 가슴속으로 문득 아쉬움이 스치는 것을 느낄 때도 많다.
나 또한 친한 친구들과 대화를 하고 나면 혹시 내가 쓸때 없는 말을 한건 아닌가 고민을 하게 된다.
그래서 점점 모임에도 참석하는 일이 줄어들고 있는줄도 모르겠다.
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것 만으로 상대와 충분히 소통할 수 있을까?
말에는 그 사람의 생각이 담기게 마련이다. 진정한 소통이란 서로의 진심을 나누는 것이다.
어설프고 서툰표현밖에 할 줄 몰라도 거기에 진심이 담기면 상대방의 마음에 가닿을 수 있다.
마음을 현혹하는 번지르르하고 화려한 미사여구보다 진솔한 한 마디의 울림이 더 크다.
소통이란 그저 정보를 전달하고 의사를 표현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것만으로 상대와 충분히 소통할 수 있을까?
말에는 그 사람의 생각이 담기게 마련이다. 진정한 소통이란 서로의 진심을 나누는 것이다.
친구에게 가족에게 마음을 보여주고 나눠주는 행복한 일에 있어 대가를 기대하거나 준 것만 기억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말아야 겠다. 무조건 상대에게서 받은 것만 기억하라!그것이 참으로 그와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방법이라고 한다.
나는 내 자신을 생각해 보았다.
당신은 먼저 이야기하는 사람인가?
잘 들어주는 사람인가?
나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는것 같다.
내가 진심을 다해 말을 한다면 언젠가는 나도 인간 관계가 참 좋아질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남에 말도 잘 들어주고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도록 나도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