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만 되면 우리 아이는 과학관에 간다.그 중에서 천문학에 관한 곳은 꼭 들려보는것 같다.

알면 알수록 신비로운 우주의 세계를 이 책을 통해 만나볼수 있다.

우주는 엄청나게 크다. 그래서 우주를 관찰하는 사람들은 지금 지구상에 설치된 엄청나게 큰 망원경이나 미국 항공 우주국

에서 새로 만든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으로도 우주가 얼마나 거대한지를 제대로 볼 수도 파악할 수도 없다.

그만큼 우주의 세계는 정말 알수가 없을 정도로 거대하다.



얼핏 지구가 우주 한복판에 혼자 매달려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2만 8000광년 밖에서 바라보면 지구는 나선 모양의 은하계에 포근하게 자리 잡고 있다. 이 은하계를  은하수라고 부른다.

1920년대 후반의 천문학자들은 우주의 모든 별들이 은하수 안에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미국의 천문학자 에드윈 허블이 세퍼이드 변광성이라는 특별한 별들을 활용해 별들의 거리를 좀 더 정확하게

측정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허블은 다른 은하들이 우리 은하의 바깥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우리 태양계는 은하수 안에 있다.

은하수는 오리온 팔이라고 불리는 나선형팔에 자리 잡은 나선 은하이다. 은하수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오랜 옛날의 천문학자들이 은하수를 하늘에 뜬 우윳빛 옆은 안개 강처럼 생각했기 때문이다.

은하수는 쉬지 않고 빙글빙글 돌고 있다.

은하수에 속한 별들의 절반 이상은 태양보다 나이가 많다.

태양의 나이는 45억 살이다.


우리 태양계의 행성들은 두 가지의 유형으로 나눈다. 가스로 이뤄진 커다란 행성들과 딱딱한 바위로 이뤄진 행성들이다.

지금으로부터 5천만 년 전에 태양은 항성으로 변했다. 엄청난 양의 핵융합 반응 때문이었다.

그리고 바위와 금속으로 이뤄진 고체 덩어리는 서로 충돌을 거듭하면서 결국 바위로 이뤄진 행성들이 되었다.

수성과 금성,지구,화성이 고체 행성들이다. 이 행성들은 태양계의 안쪽 구역을 이루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 태양계에는 거대한 가스 행성들도 4개 있다. 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이다. 이들 행성은 태양계의 차가운

바깥쪽 구역을 이루고 있다.


대부분의 거대한 항성들은 수명이 다할 때쯤 초거성이 된다. 그러면 내부의 연료가 바닥나면서 중심부가 붕괴하고 초신성이 된다.

이 과정에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하고 밝은 폭발이 일어난다.

항성이 이렇게 요란한 방식으로 죽음을 맞고 그 자리에는 중성자별이나 블랙홀이 남는다.


멋진 천문학 이야기 책을 읽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우주의 규모에 다시한번 놀랬다.

앞으로 더욱 과학이 발달해서 더 많은 천문학 이야기가 나오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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