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고학년이 되니 사회를 배우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외워야할 것도 많고 알아야 할것도 많은것이
사회 과목인듯 하다. 좀 더 재미있게 사회를 접하게 되면 아이가 이해가 빠르게 될것 같아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초보 민주 시민을 위한 길라잡이~~
민주주의가 뭐예요?우리에게도 자유와 권리가 있어요?
대표자는 왜 뽑는 거죠? 법은 왜 만들어요?
팔랑귀 시장과 의회가 벌이는 엉뚱한 사건들 속에서 함께 답을 찾을수 있다.




"그건 옳지 않아요!"라는 용감한 외침들 덕분에 우리는 지금의 자유와 권리를 누릴수 있게 되었다.
나도 소심한 성격이라 옳지 않아요?라고 말하기 쉽지 않은듯 하다. 그 만큼 용기가 필요한 말이다.
우리 사회는 시민들이 선거를 통해 대표자들을 직접 뽑고 그 대표자들에게 시민들의 뜻에 따라 중요한 결정을 대신 할 수 있는
권한을 준다는 뜻이다.
우리가 어디까지 자신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가를 가늠하는 일은 간단하지 않지만 민주 사회에 사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똑같은 권리를 가지고 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누구에게나 공정한 것이 무엇인지 결정하는 것은 대표자들만의 몫이 아니다.
그건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깊이 생각해야 하는 문제이다.
민주 사회의 모든 구성원은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고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을 내리는 자세를 배우는 것은 아주 바람직한 일이다.
민주 시민이 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는 뜻이다.
민주 사회에서는 언론과 출판의 자유를 보장한다.
언론은 텔레비전,라디오,신문,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을 통해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을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다.
하지만 간혹 어떤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고 협조하지 않을 것을 우려해서 언론을 통제하기도 한다.
쉽게 말해 정부가 마음에 들지 않는 내용은 언론에서 보도하지 못하게 막는 셈이다.
이것은 큰 잘못인듯 하다. 국민에게 알려야지 쉬쉬한다면 더욱더 큰 재난이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인간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모두가 귀하고 가치 있는 존재들이다. 누구나 인간으로서 행복해질 자격이 있다.
다른 사람에게 존중받기 위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서 따로 애쓸 필요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인간으로서 자유로울 권리,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권리,종교를 가질 권리,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동등한
대우를 받을 권리를 공평하게 갖는 것이다.
우리 아이가 이제 고학년이라 사회 과목을 배우고 있다.
생각보다 외울것도 많고 알아야 할것 도 많은데 이 책을 통해 민주주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을 보며 공정한 결정에 대해 고민해 보고 더욱 건강한 사회를 만들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