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태어나서 치과를 단 한번 가 보았다. 나이가 지금 40대 중반인데 충치가 있는데도 아프지 않으니 병원을 잘 가지 않게 되었다.

그러다가 어느날 문득 좀 더 나빠지면 어떻하지? 생각이 들면서 무서워도  치과를 가게 되었다.

신경치료 까지 하면 어떻하지? 큰 고민과 함께 치과에 방문 했는데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아서 충치 치료만 하고 왔다.

그 만큼 치과는 가기가 무섭다.ㅠ.ㅠ

우리 아이는 나처럼 충치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일년에 한 번씩 병원에 가서 검사한다.

아직까지는 충치가 생기지는 않았지만 조심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치과는 무섭다? 치과는 비싸다?이런 생각을 우리는 하고 산다.

그래서 치과 가는걸 더 무서워한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경우라면 엄마와 아빠의 입 속 충치균이 아이와 뽀뽀를 할 때 아이의 입속으로 옮아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하고 잘 관리해야 한다.

나는 하루에 양치를 아침,점심,저녁 세번 닦는다. 그런데 이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양치는 아침,점심,저녁 식사후 한 번씩

그리고 자기 전에 한 번까지 총 4번은 해야 한다고 한다.

그중 가장 중요한 칫솔질은 바로 자기 전이다.왜냐하면 우리가 자는 동안에는 구강 내 침 분비가 줄어들고 입 안의 산성화돼 세균이 활동하기 좋은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아침,점심,저녁도 중요하지만 자기전만큼은 10분 정도 치아에 투자해야

한다고 한다.

만약 자기전에 이를 닦고 간식을 먹었다면 당연히 다시 이를 닦아야 한다. 자기 전에는 칫솔질 후 물 외의 음식물 섭취는 하지 않는게 좋다.

그리고 하루에 한 번은 반드시 완벽에 가까운 치아 관리를 해야 한다고 한다. 기존 연구에 따르면 48시간 간격으로만 치태를 철저히

제거해도 잇몸에 염증이 일어날 정도록 치태가 축적되지 않는다고 한다.


칫솔질로 청소하고 치실로 구석구석 정리하고 구강양치액으로 마무리 하면 건강한 입 안 환경을 만들수 있다.

물론 매번 이렇게 하기는 어려우니 자기 전 한 번이라도 꼭 이렇게 완벽한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부모의 입안 청결은 미래 아이들의 치아 건강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최근 연구에서 탄산음료와 같이 산도가 높은 음료를 섭취한 뒤 20~30분 동안 입안의 산도가 증가해 치아의 표면을

약화시키기 때문에 칫솔질은 음식물 섭취 후 칫솔질을 바로 하게 되는 경우 치아가 손상을 입을 수 있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성인에게는 3-3-3법칙+자기 전 10분 칫솔질을 추천하고 아이들에게는 3-3(30)-3법칙을 제안한다고 한다.


오늘부터 나는 3번의 칫솔질을 하고 자기전에 마무리로 10분동안 더 칫솔질을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필요 이상으로 단음식을 많이 먹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다.

오복중에 하나인 이빨 관리를 잘해서 나중에 큰 돈 들어가지 않게 열심히 이빨 관리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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