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 순간 새로운 소식이 쏟아지는 뉴스 속에서 매일 살고 있다.
텔레비전,라디오,인터넷 등 뉴스를 접할 수 있는 곳도 많다. 그런 뉴스도 언젠가는 역사 속 한장면이 된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수많은 뉴스들도 언젠가는 역사가 될것이다. 또한 중요한 일들이 따로 기록으로 남게 될것이다.
인사 청문회는 대통령이 내정한 장관 후보자들이 고위 후보자로서 적합한지 검증하는 자리이다.
고위 공직자로서 적합하지 못했던 언행이 드러날 경우 여론의 비판과 질타를 받고 부적절한 정도가 지나치면
대통령은 장관 임명을 철회하기도 한다. 훌륭한 지도자라면 늘 활발한 소통을 통해 구성원의 생각과 뜻을 잘 헤아려야 한다.
소통을 잘할수록 존경받는 지도자가 되고 소통을 꺼리면 좋은 지도자가 될수 없다는 것은 우리 역사에서도 잘 나타나있다.
조선시대 세종이 긴 시간을 들여 백성과 여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던 이유는 백성이 가장 만족할 수 있는 합리적인 법을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 세종은 신하들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인 경청의 달인이었다고 한다.
다양한 의견을 들어야 더 좋은 정책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조선 시대에는 왕이 학문과 덕망이 높은 신하들을 불러 공부하는 경연이라는 제도가 있었는데 세종은 이 경연자리에 왕의 잘못을
지적하는 언관은 물론 중신들과 집현전 학사도 참여하게 해 여러 의견을 득고 국가의 정책을 결정했다고 한다.
7월17일은 대한민국에 헌법이 처음 만들어져 선포된 것을 기념하는 날인 제헌절이다.
헌법은 나라의 질서를 정하는 가장 뿌리가 되는 최고법으로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는 내용은 물론 국가 기관을 어떻게
만들고 어떤 역활을 맡길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래서 헌법을 살펴보면 그 나라가 어떤 이상을 품고서 국가를 운영하는지를 잘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역사에서
법은 언제 최초로 만들어졌을까?
우리 역사에서 법이 처음 등장한 것은 고조선 때이다. 고조선은 조항 여덟 개로 된 8조법이란 법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우리 역사에서 처음으로 제대로 된 법률을 만들어 정하고 이를 백성들에게 널리 알린 때는 삼국 시대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고구려의 경우에는 나라가 가장 위기에 놓였을때 율령을 정하고 널리 알린 것이 위기를 극복하고 동아시아 최고의 강대국으로
성장해 나가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
신라와 백제도 전성기 직전에 율령이 반포되었다.신라의 전성기는 제24대 진흥왕 때라고 할 수 있는데 이에 앞서
제 23대 법흥왕이 율령을 반포하고 불교를 수용했다. 백제는 제8대 고이왕 시절인 260년 전후로 율령을 반포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종이 신문과 책을 읽으면 좋은 학교나 좋은 직장에 갈 확률이 높아질 뿐 아니라 한 나라의 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독서 열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독서를 사회적으로 장려하는 분위기는 조선 시대에도 있었다고 한다. 젊고 재주가 뛰어난 문신들을 뽑아 독서를 할 수
있도록 휴가를 주고 집에서 독서하면 친구들이 찾아올까 봐 전용 건물을 지어 주기까지 했다고 한다.
예나 지금이나 독서는 참 중요한것 같다.
우리 아이도 책 읽는걸 참 좋아하는데 요즘은 국 영 수 과목 공부를 하느라 책을 많이 읽지 못해서 참 아쉽다.
뉴스 속의 한국사는과거의 뉴스와 현대의 뉴스를 서로 비교해 보고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같은지 알아볼수 있어서 참 흥미로웠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