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공부법으로 유명한 하브루타 공부법은 참 유명하다.

친구와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는 즐거운 공부,하브루타!

스스로 공부하고 공부한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질문과 대답.

하브루타로 공부하면 국어도,역사도,사회도,수학도 문제없이 잘할것 같다.

 이 책은 다양한 질문을 통해 더욱 깊이 생각하고 친구와 함께 가르치고 배우며 성장 할 수 있는 어린이 하브루타 공부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내가 다니던 학창시절은 칠판에 선생님이 배울 내용을 쭉 써 놓으면 우리가 노트에 쓰고 선생님이 설명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배웠다.

그래서 토론하는 문화가 너무 어색했다.

지금도 그래서 그런지 남 앞에서 서서 말하는게 긴장도 되고 정말 어색하다.

유대인의 문화는 질문하면 매우 칭찬하는 분위기다. 반면 한국의 문화는 질문을 하면 도리어 야단맞는 분위기다.

유대인의 문화는 배우는 사람이 말을 하도록 하지만 한국의 문화는 왠지 모르게 배우는 사람이 입 다물고 듣는 분위기이다.

질문의 문화를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와 기업 사회 모두가 질문을 수용하는 문화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가정에서 자녀들의 엄마이면서 동시에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사의 실제적인 체험과 임상을 바탕으로

했다고 한다.


유대인 학생들은 항상 두 사람이 짝을 이루어 탈무드를 펼치고 한 구절씩 읽으며 질문하고 대화하며 토론과 논쟁을 벌이며 공부한다.

이 공부 방법은 어떤 주제나 현상에 대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끝없이 질문하며 더 나은 대안과 해결 방법을 찾도록 이끌어 준다.유대인에게 하브루타는 마치 공기와 같아서 우리가 공기로 매일 호흡하듯 평생 일상 속에서 하브루타를 실천하며 살고

있다고 한다.

친구와 함께하는 모둠 토론은 50%서로 설명하며 다른 사람을 가르쳤을 때는 90%까지 기억할 수 있다고 한다.

즉 친구와 대화하고 토론하며 서로를 가르치는 하브루타 공부법은 아주 효율적인 학습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큰소리로 공부를 하는 것은 머릿속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된다. 친구와 신나게 떠들면서 공부하면 더욱 공부도 재미있고

서로 설명하다 막히는 부분에 대해 질문이 생기고 그 질문은 또 다른 질문으로 이어져 말이 생각을 부르고 그 생각은

다시 다른 생각과 연결된면서 지식이 구조화되는 것이다.

친구에게 설명하다 보면 자신이 아는것과 모르는 것을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고 설명하는 동안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구조화시키면서 학습 내용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하브루타 공부법이 더 널리 보급되서 아이들의 토론 문화가 더욱 더 활발해 지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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