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던 나~ㅎ
그래서 그런지 세상 사는게 쉽지만은 않다는걸 느낀다. 공부를 좀 더 했더라면 이 보다는 더 편하게 살 수 있지 않았을까?ㅎㅎ
생각이 든다. 그래서 아이 만큼은 나 보다는 더 편하게 살았으면 한다.
그래서 최고의 엘리트들은 어떤 교육을 받고 자랐는지 참 궁금해진다.
내 아이는 자라서 어떤 가정교육에 감사함을 느낄까?
나두 참 궁금해 진다.
이 책은 어릴 때 받은 어떤 교육이 훗날 자녀의 인생을 어떻게 바꾸는지 성공적인 삶을 위한 자녀교육법은 무엇인지에 초점을
두고 있다.
아이가 자신의 일을 자유로이 결정할 수 있어야 주체적인 사람으로 자란다는 것은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교훈이다.
자신에게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을 가장 좋아하는지 깨닫고 스스로 결정하는 능력을 길러주려면 좋아하는 일을 자유롭게 찾을 수
있게 해줘야 한다. 부모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결정해주고 아이는 부모의 결정에 따르기만 한다면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남이 말하는 대로만 하는 결단력 없고 수동적인 아이로 자란다.
인터뷰에서 가장 많았던대답은 부모님이 자유로운 환경을 마련해주었고 취미나 진로의 선택권도 자녀에게
맡겼다는 것이다. 때문에 부모의 두터운 신뢰를 느꼈고 어떤 일이든지 주체성과 책임감을 갖고 임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아이는 엄마가 시켜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한 무엇을 해도 주체적으로 하지 않는다.
어릴때 아이게게 배우고 싶은 것을 선택하게 했다는 가정은 이런 가정은 배우고 싶은 것뿐 아니라 생활 전반에서
아이에 관한 일은 아이 스스로 결정하게 하겠다는 부모의 소신이 아이에게도 전해진다.
그래서 입시와 학원을 선택하는 시기가 오면 수동적으로 자란 아이와는 다르게 자신의 진로를 결정할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부모는 무의식중에 자녀를 언제까지나 아이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아이를 믿고 결정권을 폭넓게 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자신에게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알아야 이런 자기인식을 통해 가치관을
형성해나간다.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습관을 길러주지 않으면 아이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조차
알지 못한 채 어른이 되며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수동적인 인간이 된다.
이 책을 통해서 많는걸을 깨닫게 되었다. 일단 아이가 어리다고 모든걸 내가 하려하지 말고
아이를 믿고 아이가 결정하게끔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