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가 학교에서 사회를 배우고 있는데 생각보다 용어들이 어려웠다.
아이랑 함께 읽어보면 많은 도움받을거라 생각해서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경제란?생활에 필요한 물건과 서비스를 만들고( 생산),나누며 (분배),쓰는 (소비)모든 활동을 말하는 것이다.
곧 우리가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전부 경제와 관련된 것이다.
우리가 사회사회 하는게 모두가 경제생활이 될수 있다.
용돈받는일,시장에서 물건사는일,영화를 보는일등 경제생활은 늘 우리곁에서 일어나고 있다.
우리 주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경제 활동에는 아주 흥미롭고 신기한 원리들이 많이 숨어 있다.
이 책은 먼저 생활 속 경제 개념을 꼼꼼히 알아본 다음,세계로 눈을 넓혀 보고,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키워드부터
경제사 속 흥미진진한 일화들 화페의 역사와 환경 속 경제 이야기까지 알차게 실려있다.
소비와 함께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게 바로 생산이다. 생산이란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재회나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일을 말한다. 부모님들이 매일 생산 활동을 하고 있다. 회사에 다니거나 가게를 운영하는 일 등을 하는게 경제활동이다.
이렇게 번 돈으로 집안 경제를 꾸려 나가는 것이다.
이처럼 물품과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토지(땅) 노동 (사람)자본 (돈)이 꼭 필요하다.
이것을 생산의 3요소라고 한다. 여기서 토지기 단순히 땅만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물 공기 석유 등 자연에서 얻는 천연자원까지
모두 뜻하는 것이다.
요즘 경영이 생산의 4번째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한 상품을 개발하고 화제를 모을 만한 광고 전략을 세우는 등
회사를 어떻게 운영하느냐가 곧장 수익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우리가 물건을 살때는 유통과정을 거쳐 물건을 사게 된다.
대형마트나 시장은 다양한 물건을 한데 진열해 놓아서 같은 종류인 제품들의 가격이나 품질을 비교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이지 않고 좋은 물건을 선택할 수 있게 돕고 있다.
항상 대형마트에서 물건사는게 항상 경제적인 소비는 아니다. 집 가까이에 있는 슈퍼보다 멀어서 교통비가 들 수 있고
상품 여러 개를 묶어서 싸게 파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니 과자 한 봉지를 사려고 할 땐 동네 슈퍼를 이용하는게 더 이득일
수 있다.
우리가 물건을 살때는 기회비용과 더불어 올바른 소비인지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기분에 따라 남에게 자랑하기 위해
좋아하는 연애인이나 친구를 따라 주변 사람이 부추겨서 소비를 하는건 아닌지 말이다.
기회비용을 고려하고 무분별한 소비를 줄이다 보면 한정된 돈이나 자원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한입에 꿀꺽!짭짤한 세계경제 책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많은 경제현상을 알아보았고 더불어 세계 경제까지 살펴볼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