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다보면 많은 동물을 알고 있는듯 해도 막상 물어보면 동물도 많이 알지 못하는것 같다.
어느 지역에 어떤 동식물이 살고 있는지 참 궁금한데 이 책은 자연에서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동물들의 이야기
대이동 그리고 아주 특별한 행동들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가끔 티비를 보다보면 자연 다큐멘터리에서 동물들의 대이동을 보면서 와~대단하다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 그 이유를 알수 있을것 같았다.



아프리카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야생 동물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사자와 표범부터 코끼리와 코뿔소 그리고 기린에
이르기까지 많은 동물이 살고 있다.
이 대륙의 드넓은 초원과 울창한 정글 그리고 깊은 바닷속에는 여러 동물들이 가득하다. 모두 자기만의 놀라운 생존 비밀을 가지고 있다.
매년 동아프리카의 마라강에는 자연이 만들어내는 장관이 펼쳐진다. 7월부터 9월까지 수천 마리의 누와 얼룰말 그리고 가젤들이
세렝케티의 황폐하고 메마른 초원을 떠나 우기로 접어든 북쪽 마사이 마라의 푸름 땅으로 이동한다.
하지만 긴 여정에서 동물들은 커다란 문제와 마주치게 된다.
늦여름이면 강이 불어나 세찬 급류로 변할 때까지 비가 내린다. 그 결과 풍요로운 풀밭으로 향하는 동물 떼 앞에 무시무시한
장벽이 생긴다. 그래도 동물들은 그 급류에 뛰어들어야만 한다. 그중 약하고 힘없거나 어린 동물들은 물속에 숨어 있는
거대한 나일악어에게 잡히거나 강가를 서성이던 굶주린 사자들에게 잡아먹히게 된다.
아시아와 중동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대륙 아시아에는 놀라운 야생 동물 무리가 살고 있다. 아시아는 지구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만큼 아주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다.힘센 시베리아 호랑이부터 짓궂은 오랑우탄과 호락호락하지 않는
대왕판다까지 살고 있다.
오스트랄라시아 와 오세아니아 대륙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작지만 야생 동물 세계는 박진감이 넘친다.열대의 대양과
다채로운 열대 우림 멋진 산맥을 가진 오스트랄라시에는 지구에서 가장 특이하고 매력적인 야생 동물들이 살고 있다.
세계 동물 지도책은 30장이 넘는 그림을 탐험하며 동물의 세계를 폭넓게 이해하고 그들의 용기와 삶의 지혜를
배워 볼수 있었다.
신기한 대자연의 모습에 아이도 나도 다시한번 큰 감동을 받았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