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고학년이 되다보니 독서를 잘하고 있는지 궁금해 진다.책 읽는것은 참 좋아하는데 엄마인 내 눈에는 아이가
대충 책을 읽는것 같아서 고민이 되었다.
다행히 우리 아이는 스마트폰 게임은 잘하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독서광으로 성장하는가?
요즘 고학년이 되다보니 자연스레 책 읽는 시간이 많이 짧아졌다.
국영수 위주로 공부를 하다보니 더 책읽을 시간이 없다.ㅠ



0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인지 능력에 따른 3단계 읽기의 과학!
대부분의 아이들이 저학년 시기에는 학교에서 집에서 책 읽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독서에 대한 태도는 해마다
부정적으로 변해간다. 왜냐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들은 훨씬 더 바빠지기 때문이다. 친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고 아마 학원이나 다른 스포츠를 시작하는 것도 이유가 될수 있다.
사춘기에 이르면 우리나라 아이들은 국영수 공부하느라 더 독서할 시간이 더 부족하다.
책 읽기 좋아하는 아이도 게임에 빠지고 핸드폰 하느라 더 책 읽을 시간도 부족한 것이다.
독서하는 아이로 성장하려면 아이는 다음 세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첫번째,쉽게 읽을 줄 알아야 한다.
두 번째,이해하면서 읽어야 한다.
세 번째,자발적인 책 읽기에 대한 동기가 있어야 한다.
자녀를 책 읽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학교에 너무 의존해서 안된다.
자녀가 독서의 가치를 알길 원한다면 학교도 도움이 될 순 있다.하지만 부모인 우리가 더 큰 영향력을 갖고 있으며
더 큰 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이다. 독서가 얼마나 좋은 것인지에 대해 그냥 말만으로는 부족하다.
만약 아이가 이해에 필요한 해독 기술이나 배경지식이 부족하다면 독서를 통해서 이를 얻을 수 있다.
물론 동기부여가 되면 스스로 독서를 하게 된다.
동기부여는 독서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스스로를 독자로 보는 자아개념에 의해 생긴다.
스스로라는 동기의 출발점은 아이들이 어떤 지식을 원하는가를 아는 것이다.
아이들의 자발적 책읽기는 아이에게 읽기의 선택권을 넘겨주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컴퓨터 게임이라든지 스마트폰 매일 보는 아이들 "무엇인가에 몰두해 있는 아이들,그때야말로 책 읽는 아이로 키울수 있는
적기라고 한다."
나 또한 어른이지만 가끔 인터넷과 다른 정보 보느라 책 읽기를 소홀히 할때가 많았다.
나 또한 반성하면서 아이랑 함께 디지털보다는 책 읽기에 좀 더 신경을 써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 읽고 나서 책을 좀 더 좋아하고 사랑하는 아이로 우리 아이를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