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다보니 영어 수학에만 신경을
써서 국어인 모국어가 맞게 잘 사용하는지 늘 걱정이 되었다.
책 읽기만 잘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중 고등학교에 다니는 조카들을 보니 중고등학교 국어가 정말 어렵다고 한다.
중학교 가기전 어떻게 국어 공부를 하지 하고 걱정 했는데 이 책을 만나게 되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은 학국어 어휘에 내재된 논리적 의미 체계를 직관적으로 터득하게 한다.
스스로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그 생각을 풀어 적는 것이야말로 즐거운 학습이다.
이러한 학습법에 익숙한 학생이 대학의 고등 교육에 이르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시간대비 효율적인 학습을 원하는 학생
서술형 답안을 잘 쓰고 싶은 학생,논술 대비 글쓰기 능력 향상을 원하는 학생,자기주도 학습자로 성장하고 싶은 학생
등이 공부하면 좋을 책이다.
모든 공부의 기초는 모국어 이다. 모국어를 잘해야 영어도 수학도 다 잘할수 있는 것이다.
요즘은 학생들이 모국어인 국어 보다 수학이나 영어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공부한다.
그렇지만 모국어 기초가 잘되어 있어야만 모든 공부를 잘할수 있는 것이다.
요즘 시험은 서술형이 많이 나온다고 한다. 많은 글쓰기를 하지 않은 우리 아이같은 경우 이 책으로 공부를 한다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낱말은 추상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컴퓨터가 있지만 우리는 그것들을 모두
컴퓨터라는 하나의 낱말로 표현한다.
언어가 탄생,발전,소멸하는 특성을 우리는 역사성이라고 한다. 그런데 역사는 탄생,발전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축적되는 것이고 역사가 다루는 사실에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언어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사용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변화한다.
언어는 가변성이라는 특성이 있어서 예전에 사용했던 어휘가 사라지고 새로운 낱말이 그것을 대체하기도 한다.
언어의 변화는 소리에서도 일어난다. 현대 한국어에서 모음 에,애는 글자로는 구별이 되지만 실제 발음은
대부분 애로 바뀌어 가고 있다.
발음은 바뀌었지만 글자는 아직 바뀌지 않은 것이다. 발은 변해도 글자는 그 변화를 따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창의성을 기르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예술등 모든 분야를
제대로 학습해야 한다.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해도 지금 배우고 있는 과목의 학습이 중요하다.
우리는 우리말에서 쓰이는 어휘를 알아야 모국어는물론 다른 과목의 학습이 수월해진다.
이 책 한권을 이번 여름방학때 열심히 공부한다면 어려운 국어 시험에 많이 대비할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