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태어나서 그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바로 나 일것이다.
나 또한 소심한 성격에 겁도 많은 사람중 하나이다. 우리 아이는 겁은 많지만 때로는 적극적일때도 있다.
난 우리 아이가 자기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이 책은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려주는 책인듯 하다.



내 자신이 무언가를 잘하고 있을 때는 우리가 존중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하지만 정작 우리가 실수 하거나
잘못을 했을 때는 내 스스로 나를 원망하며 존중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존중한다는 것은 나와 상대를 소중히 귀하게 여기는 것을 말한다.
내가 훌륭하고 멋진 행동을 할 때뿐만 아니라 잘못된 행동을 할 때라도 혹은 내가 부족하더라도
그 어떤 경우라도 우리는 존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걸 알아야한다.
사람은 누구나 완전하지 않다. 그래서 계속 잘할 수만은 없다. 어쩌면 실수하고 잘못하는 일이 더 많을수도 있다.
그럴 때마다 나를 형편없는 사람으로 여겨서는 안된다. 나 자신을 형편없이 여기면 다른 사람도 나를 그렇게
대할것이다.
우리가 존중받는다는 것은 잘할 때만 존중받는 게 아니라 잘못할 때나 실수를 할 때도 우리는 존중받아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완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진짜 존중은 잘하고 잘못하는 데 따라 달라지는게 아니라 어는 순간 어떤 사람에게도 존중받고 사랑받는 것 을 말한다.
우리는 어떤 순간에도 가장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받을 가치가 충분한 사람이라고 믿을때 비로소 우리는 다른 사람도 기꺼이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다.
내가 어떤 순간에도 존중받기를 원하다면 다른 사람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잘못이나 실수 앞에서도 그 사람을 비난하거나 미워하기 보다는 내가 화가 나는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고 그 사람도 자신의 잘못이나 실수를 고쳐 갈 수 있다고 믿어 주어야 한다.
나는 누군가에게 평가받아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저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하는 것을 진짜 사랑은 작고
연약한 것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을 읽은 우리 아이가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면 좋겠고 나 또한 나를 더 사랑하면서 살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