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세계지리 책을 참 좋아한다.

어릴적부터 세계지리 책을 참 좋아해서 지리부도를 너덜너덜 해지도록 읽었던 기억이 난다.

비록 요즘은 영수에 밀려 세계지리 책을 많이 보지 못하지만 지금도 틈만나면 세계지리 책과 역사책을

읽고 있다.

MAPS 책은 요즘 우리 아이가 매일 보고 있다.^^

아이들 눈 높이에 맞게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인지 아이가 자주 꺼내서 읽고 있으며 나두 아이볼때

같이 보고 있다.



 

MAPS 책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58개 나라의 지도가 수록 되어 있다.

이 책은 전 세계 3백만부  이상 판매된 지구촌 문화 여행의 특별판이다.^^



 

 

 


MAPS 책은 세계의 지리,문화,특산물,음식,유적,인물을 지도로 한 번에 만나는 책이다.

67개의 커다란 지도들이 6대륙의 58개의 나라로 안내하고 있다.

지도마다 숨어 있는 수많은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나와있다.

이 책은 아이슬란드의 간헐천,이집트 사막의 낙타 카라반,멕시코 마야 인들의 도시들을 만날수 있고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큰 부리새나 핀란드에서 백야 마다가스카르에서 거대한 바오밥나무를 구경할 수

있었다.

마지막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들이 있어서 각 나라의 국기를 공부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지구촌의 흥미로운 곳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있게 해주고 무척이나 재미있고

흥미로운 여행을 할 수 있게 해주었던 책인듯 하다.^^

MAPS책은 크기도 엄청 컸다. 그 만큼 알찬 내용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이 책을 본다면 세계의 여러나라의 특징들을 쉽게 많이 알 수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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