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방과후 컴퓨터를 다니고 있다.

처음에 컴퓨터를 배울때는 가기 싫다고 하더니 요즘은 배우는게 재미있다며 다니고 있다.

한 2년정도 배우고 나니 자격증도 벌써 4개나 땄다.

그만큼 인터넷 사용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어 버렸다.

기왕 배우는거 잘  알고 사용해야 할것 같아서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인터넷은 대기 땅속은 물론 지구를 벗어난 우주와 바닷속 깊은 곳까지 뻗어 있는 보이지 않는 길이다.

집에 있는 네트워크와 학교 네트워크는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 두 네트워크는 인터넷의 일부가 되기도 한다.

인터넷이 처음 개발되었을 당시에는 홈페이지나 앱,재미있는 게임은 없었다. 사람들은 그저

인터넷을 이용해 정보를 전송할 뿐이었다.

그런데 팀 버너스 리가 나타난 후 인터넷은 누구나 이용하기 쉬운 방식으로 변하게 되었다.

넷은 인터넷이라는 단어의 줄임말을 뜻할 수도 있고 그물망을 뜻하는 영어 단어 웹과 비슷한 말일 수도 있다.


컴퓨터는 0과 1만 이해한다고 한다.

인터넷에서 메일이나 동영상 이미지를 보낼 때 순식간에 상대방에게 전달된다.

또한 클릭 한 번만 해도 영화가 나온다. 어떻게 그런 일이 실현되는 것일까?

신기하게도 이런 모든 일이 0과 1이랑 관련이 있다.

컴퓨터는 0과 1만 이해할 수 있다. 켜고 끄는 형광등을 상상해 보면 컴퓨터는 0은 꺼짐으로 1은 켜짐으로 인식한다.

컴퓨터 안에 있는 0과 1은 전자기파이다. 금속이나 규소로 만들어진 컴퓨터 부품 내에서 0과 1은 전자기파 형태로

움직인다.


요즘 컴퓨터 교육을 보면 코딩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컴퓨터를 작동시키려면 컴퓨터에 정확한 지시를 입력해야 한다. 그러려면 컴퓨터가 일아들을 수 있는 말을 사용해서

컴퓨터가 생각하는 방식대로 입력해야 한다.

이때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프로그래밍 언어이고 컴퓨터가 생각하는 방식이 알고리즘이며 이에 맞춰서

입력하는 것을 코딩이라고 한다.


인터넷상에서는 상대방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욕설이나 심한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인터넷 예절을 지키며 혐오 발언을 자제하는 노력을 기울이도록 해야할 것이다.

이번에 이 책을 읽고 인터넷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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