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다보면 우울이란 감정이 수시로 오고가는것 같다.
매일 좋은날만 있고 매일 나쁜 일만 계속 일어나지는 않는게 인생이다.
어려운 일이 있고 나면 비 온뒤에 땅이 굳는다고 좋은일도 생기는게 인생같다.
나는 우울하지 않으려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매일 운동을 즐겨한다.
우울하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사람인지라 나도 모르게 우울할때가 있다.
인간이 가진 가장 뛰어난 능력 중 하나가 심신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아픈 만큼 성죽해진다는 말을 부정하지는 않으나 몸이든 마음이든 평생을 두고 과하게 아프다면 그것만큼 고통스러운
일이 없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들에게 '와우'라고 찬사받기를 원한다.
지나치게 되면 자신을 왜곡하고 가짜 행세를 할 가능성도 있는 욕망이지만 지나치지 않다면 인간적이고
귀여운 것이다.
찬사를 경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찬사 받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성향이 다른 것일 뿐 옳고 그른 것은 없다.
나 또한 나에게 찬사를 해주는 친구는 그 당시 듣기는 좋아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쓴 말을 해준 친구가 더
나를 위한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
인생을 살다보면 남한테 쓴말 하기가 참 어렵다. 혹시나 오해할까봐서..ㅜ
사람은 대체로 자신이 억누르고 있는 욕구를 다른 사람이 표현하거나 행동하면 꼴보기 싫어한다.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의 표현이다.
원래 가지고 있는 욕구를 지나치게 억압하면 심신이 병든다. 건강하고 싶다면 억압된 자신의 욕구를 안쓰러워하며
인정하는 것도 필요하다.
주위의 평가 '당신은 이런 사람이야'따위 타인들이 붙인 꼬리표나 '이래야 된다' 따위 학습된 규범이 아니라
내 가슴에서 어떤 소리가 들려오는지 성심으로 경청하는 자세를 가져야 하며 가슴의 소리에 마음으로 수긍하는
태도는 가지는게 좋다.
나 또한 살다보면 내 주변의 시선에 크게 마음에 의미를 둘 때가 많다.
남들 시선 보다는 내가 즐겁게 행복하게 살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잘하려고 하면 삶이 힘들다.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 수 없다. 불완전하고 변덕 부리는 것이 사람이다.
너무 힘들면 "나 못해."하고 나가자빠질 수 있는 자유가 가장 큰 자유 아닌가 싶다.
적당히 하자 그리고 말하자 "나 못해."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 휴식과 더불어 신 나게 놀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일도 중독이 될 수 있다.한국 사람들 대부분은 일 중독에 빠져 있다. 정년퇴직을 하면 우울감이 밀려오는 이유다.
잘 노는 사람이 성공한다.
맞는 말이다. 나 또한 일에 빠져서 지냈던적이 많이 있다.
잘 놀아야 우울한 마음도 사라지는 것이다. 나는 모든 열심히 하는 편이다.
그래서 규칙적으로 살아간다. 때로는 남한테 못한다고 말도 하고 남에게 미룰 수 있는 여유있는 마음을 가져봐야겠다.
나는 우울합니다.를 읽고 나 자신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