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기구를 싫어하는 아이는 아마 없을 것이다.

우리 아이도 가끔 놀이동산에 놀러 가는데 참 놀이기구를 잘 탄다.

나는 한 두개 체험하면 힘든데 아이들은 늘 생생하게 잘 타고 논다. 놀이기구에 숨어 있는 과학이라 왠지 아이가 더 좋아하며

책을 읽어 갔다.그만큼 아이들은 놀이기구를 잘 탄다.

놀이동산에 놀러가면 아이들은 집에 올 생각을 안할정도로 열심히 타고 논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도 참 흥미롭게 잘 읽었다.^^



롤러코스터는 놀이공원 하면 가장 많은 사람이 떠올리는 놀이기구이다. 기구 앞에는 짜릿함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항상 붐빈다. 나도 어릴적 롤러코스터를 탄적 있는데 그때 얼마나 무서웠던지 지금은 롤러코스터를 타지 않는다.

아~웅 지금도 생각만 하면 무섭다.

최초의 롤러코스터는 1600년대에 러시아의 거대한 얼음 미끄럼틀에서 시작되었다.

롤러코스터를 놀이공원 속 기구로 만든 사람은 미국의 사업가 라마커스 톰슨이다. 그는 광산에

견학 온 사람들이 광산에 올라가는 열차를 타고 가다가 짜릿함을 느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 톰슨은 1865년에 특허를 신청한 뒤 1884년에 뉴욕에 있는 놀이공원 코니아일랜드에

롤러코스터를 설치했다.

놀러 코스터는 높이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힘을 이용하여 레일을 빠르게 움직이는 기구이다.

롤러코스터는 여러 개의 의자가 연결된 기차같이 생겼다. 롤러코스터는 전기를 이용해 가장 높은 곳까지

덜컹덜컹 천천히 올라간다.

하지만 전기의 역활은 여기까지이고 높은 곳에서 아래로 떨어질 때부터는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다음부터는 위치 에너지와 운동 에너지를 이용해 달린다.


내가 그래도 가장 만만하게 생각하는 놀이기구는 바이킹이다.

바이킹도 좀 무섭지만 그래도 나 같이 겁많은 사람들이 그래도 탈 만한 놀이기구인듯 하다.ㅎ

바이킹은 펜듈럼 라이드의 한 종류로 시계추처럼 축에 매달린 물체가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며 흔들리는 놀이기구이다.

펜듈럼 라이드가 처음 등장한 곳은 1890년대의 미국 서커스장이었다.

한 서커스단 운영자가 관객 수를  늘리기 위해 오늘날의 바이킹과 비슷한 놀이기구를 만들었다.

배 모양의 놀이기구가 해적선으로 바뀌게 된 건 당시 미국의 사회적인 분위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놀이공원은 디즈니랜드이다.

디즈니랜드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어 하는 놀이공원이다. 이곳은 유명한 만화 영화 제작자

월트 디즈니가 세운 곳이다.

디즈니랜드는 1955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디즈니랜드의 놀이기구는 알라딘,백설공주,인어공주

겨울왕국 등 디즈니에서 만든 여러만화 영화 속 캐릭터와 소재로 꾸며져 있다.

그래서 기구를 타고 있으면 여러 만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실감 나고 재미있다고 한다.

또한 환상적인 퍼레이드를 통해 멋진 공연도 볼수있다.


부력으로 즐기는 보트

나는 무서운 놀이기구 보다는 무섭지 않은 보트나 회전목마 타는 것을 좋아한다.ㅎ

놀이공원에는 보트를 타고 물 위를 둥실둥실 떠다니는 놀이기구도 있다. 보트는 부력의 성질을 이용하여 배를 띄우게 된다.

보트 모양 놀이기구에 쓰이는 배는 물에 닿는 부분치 많게 바닥이 넓적하다.

배의 재료도 가벼운 걸로 사용한다. 그래서 물에 조금만 잠겨도 배의 무게보다 부력이 훨씬 커서 물에 뜰 수 있는 것이다.


과학을 타자! 책을 읽으면서 놀이기구에 대해서 이번에 많은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의 주제를 역사 과학 수학 인물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접근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어른인 나도 즐겁게 읽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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