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나서 사람으로 살고 있지만 우리몸에 대해서 정확히 모르고 사는것 같아서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책을 보는순간 와~~ 소리가 절로 나왔다.
엄쩜 이렇게 세밀하게 그림을 그렸는지 너무나 실감난 모습에 입이 쩍억 벌어졌다.
우리 아이또한 실감난 그림에 넋을 잃고 읽어 보았다.

몸속을 생생하게 살펴보는 신비한 인체 대탐험!
몸 전체 구조부터 눈,귀,심장,등의 각 기관까지 우리 몸 구석구석 재미있게 탐험해 보는 이야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우리 몸 은 참 신비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디한곳 필요하지 않는곳이 없구나 생각하면서 내 몸이 건강함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이 책을 살펴 보았다.

우리 몸에 있는 눈은 최첨단 무비카메라보다 더 강력하다.
각각의 눈에 달린 여섯 개의 근육이 눈을 움직여 주기 때문에 여러 방향을 바라볼 수 있다.
한 다발의 신경 섬유를 통해 눈에서 뇌로 신호가 전달되면 뇌는 이를 영상으로 해석한다.
우리 아이가 시력이 나빠서 인지 눈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자세히 읽어 보게 되었다.

우리몸의 모든 기관은 소중하지만 뇌는 정말 소중하다.
뇌 속에는 신경 세포가 1천억 개나 있으니까,각각의 세포가 수천 개의 이웃 세포와 이어져 있어서
뇌는 어떤 컴퓨터보다도 더 복잡하다. 생명 유지에만도 수많은 임무를 수행하기 때문이다.
뇌줄기는 심장 박동과 폐의 호흡을 맡는다. 뇌의 90% 정도를 차지하는 대뇌는 생각을 하게 하고 기억의 저장을 돕는다.
또 감각 기관에서 오는 신경 자극을 해석하고 근육을 조절할 수 있게 한다.
뇌는 정말 수많은 일을 하고 있는 소중한 기관이다.

머리뼈 밑의 커다란 구멍 아래로 터널이 이어져 있다.
윤이 나는 굷은 밧줄 하나가 터널을 거의 꽉 채우고 있어서 우리는 그 좁은 틈을 비집고 겨우겨우
미끄러져 내려갔다. 이 밧줄은 척수 로서 신경 세포와 신경 섬유가 모인 굵은 다발이다.
척수는 연약하기 때문에 조금만 손상 입어도 장애인이 될 수 있다.
척수는 고리 모양과 뼈가 모여 이루어진 척추뼈의 보호를 받는다.

뼈는 살과 장기의 무게를 받쳐 주고 뇌처럼 연약한 부분을 보호할 수 있을 만큼 강하다. 뼈는 또 무기질을 저장해 주고
뼛속에 있는 골수는 혈액 세포를 만들어 낸다. 뼈대에는 여러 가지 종류의 관절이 있어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일 때에도
자유로이 비틀고 구부릴수 있다.
머리뼈는 22개의 뼈가 얼굴의 독특한 생김새를 이루고 또 뇌가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턱뼈는 유일하게 머리뼈중 움직이는 부분이다.
그리고 턱뼈를 움직이는 근육은 인체에서 가장 힘이 센 근육에 속한다.
어른의 뼈는 2/3가 무기질이고 1/3은 유연한 아교질이다. 뼈는 인체에서 칼슘을 가장 많이 저장하는 곳이다. 뼈가 강한것은
칼슘 때문이다.
우리 몸중에 하나 피부는 부드러운 가죽으로 이루어진 층으로서 신체를 보호할 뿐 아니라 몸을 식혀 주고
촉각을 느끼게 하고 게다가 비타민까지 만든다. 우리는 자신의 신체를 움직이기 위해 근육을 사용한다.
근육은 8개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마를 당겨 올리고 눈을 크게 뜨고 윗입술을 들어올리고 입가를 끌어 올린다.
근육이 모두 뼈에 직접 붙어 있는 것은 아니다.
뼈와 그 뼈를 움직이는 근육이 서로 멀리 떨어져 있를 때에는 힘줄 이라는 튼튼한 조직이 그 둘을 이어 준다.
힘줄은 밧줄처럼 작용한다. 근육이 수축하면서 힘줄을 당기면 힘줄이 뼈를 당긴다.
우리 몸은 어디한곳 소중하지 않는곳이 없다. 이 책을 읽고 내 몸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다.
이 책 한권 읽으면 우리몸에 대해서 모르는 곳이 없을정도로 잘 만들어진 책 같다.
내 소중한 몸에 대해서 알게 되어 좋았고 내 소중한 몸을 더 아끼고 보호해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