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를 살아가고 있는 나는 글을 쓸때마다 네가 맞춤법을 잘 알고 맞게 쓰는걸까?

고민을 하게 된다. 그 만큼 맞춤법을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건 쉽지 않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맞춤법을 잘 알고 있어야 될것 같다.

아이도 공부하고 나도 공부할겸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어떤 의미의 낱말인지 알기 쉽게 되어있어서 이 책은 좋은것 같다.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잘못하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전하지 못할 수도 있고

띄어쓰기를 잘못할수 있는 오류도 생길수도 있다.

이 책은 헷갈리고 틀리기 쉬운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한글이 만들어졌을 때와 지금은 시대가 많이 달라졌다. 맞춤법도 시대에 맞게 조금씩

바뀌고 있다. 사람들이 많이 쓰는 말로 바뀌는 것이다.


맞춤법,왜 소리 나는 대로 쓰면 안 될까?

형태소의 본 모양을 밝혀 적어야 하기 때문이다. 형태소란 뜻을 가진 가장 작은 말의 단위이다.

형태소를 밝히지 않으면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 못할 때가 있다.

거름과 걸음은 발음이 같다. 하지만 뜻은 다르다.

거름:식물이 잘 자라도록 땅을 기름지게 하기 위해 주는 물질. 똥이나 오줌 ,썩은 동식물 인이나 철,칼슘

따위의 광물질 등이 거름이 된다.

걸음:두 발을 번갈아 옮겨 놓다.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이다. 나아가는 기회,오고 가고 하는 일 등을 말한다.

이처럼 발음이 같지만 뜻이 다른 경우가 있다.


한 개,두 개,1,2,3, 같은 세는 단위는 어떻게 써야 할까?

한글로  쓸 때는 띄어야 하고,숫자로 쓸때는 붙여야 한다.

띄어 쓸 때          붙여 쓸 때

배추 한 포기       배추 1포기

강아지 두 마리     강아지 2마리

고기 한 근           고기 1근

등으로 써야 한다.


그것,그 것?붙여 써야 할까? 띄어 써야 할까?

'것'은 의존명사이다. 혼자서는 독립적인 의미를 갖지 못해 다른 말에 기대어 쓰이는 명사를 의존명사라고 한다.

의존명사는 띄어 쓰는 게 원칙이다. 하지만 생활 속에서 자주 쓰이면서 한 낱말로 굳어진 것은 붙여 써야 한다.


이 책을 공부하면서 느낌점은 내가 모르고 있는 한글 맞춤법이 많았다는 것에 놀랬고 잘 못 쓰고 있었던 것들도

많았다. 우리나라 언어라서 내가 잘 알고 있었던것이라 자부 했는데 잘못 알고 쓰는 맞춤법도 많아서 한편

이 책을 읽고 공부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헷갈리고 틀리기 쉬운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한 번 익힌 말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하나씩 하나씩 이 책을 공부하면서 맞는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배워서 맞게 쓰도록 노력했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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