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수학학원을 다니지 않고 혼자 수학 공부를 한다.

초등 저학년 때는 내가 직접 수학을 가르친곤 했는데 이제는 내 수준을 넘어서 혼자 자기주도로 공부를 하고 있다.

고학년이라 학원을 보내야 하는게 아닌가? 늘 고민은 하지만 아이가 수학은 자기 혼자 해보고 싶다고 늘

말을 하기 때문에 아이 의견을 존중해 주고 있다.

그래서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수학책은 늘 필요했다.

이 때 만나 책이 비주얼 수학이다.


이 책은 초.중등 과정의 수학을 기초부터 다룬다.

덧셈,뺄셈부터 기하학,확률,통계까지~

우리 아이는 지금 고학년이라 중학교 수학 선행을 나가고 있다.

처음 접하는 중학교 수학이라 아이가 처음에 힘들어 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아이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한 눈에 들어오는 컬러풀한 도표와 그림이 개념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쉬운 것부터 어려운 것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설명은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4학년 교과수학에서 나오는 분수는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것이라 어려워한다.

그래서 개념을 더 정확히 공부하는게 좋다.

분수는 정수의 한 부분을 나타내며 한 숫자가 다른 숫자 위에 있는 모양으로 적는다.

분수에서 위에 있는 숫자, 분자는 전체중 몇 부분에 해댱하지는지를 나타내고 아래에 있는 숫자,분모는 전체를 몇 등분으로

나눴는지를 나타낸다.

5학년 과정에서 나오는 분수의 덧셈과 뺄셈은 지금도 한창 배우는 중이라 큰 도움이 되었다.



 

셈과 수는 수학의 기반을 이룬다.

수는 합계와 양을 기록하는 방법으로 개발된 기호이지만 여러 세기에 걸쳐 수학자들은

새로운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수를 이용하고 해석하는 방법을 발견해 왔다.

수란 기본적으로는 양을 나타내는 일단의 표준 부호,즉 우리에게 친숙한 0부터9까지를 말한다.

0이라는 기호를 사용한 것은 수 표기볍 역사상 매우 중요한 단계로 여겨진다.

0기호가 사용되기 전에는 빈칸이 계산에 쓰였다.하지만 빈칸을 쓰면 의미가 모호해져

수를 혼동하기 쉬었다.

0 기호는 인도 철학자들이 숫자의 자리를 맞추기 위해 사용하던 점에서 발전한 것이라고 한다.



 

한참 우리 아이가 중학수학 1학년 과정을 풀고 있는데 이 부분을 어려워 하면서 풀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가 개념을 한번 더 알고  가는 계기가 되었다.

양수는 0보다는 큰 수이고 음수는 0보다는 작은 수 이다.

양수는 바로 앞에 플러스 부호를 (+)를 붙이기도 하고 생략하기도 한다.

음수이면  그 수 바로 앞에 마이너스 부호 (-)가 붙는다.


또한 중학수학 과정에서 어려운 부분은 기하학 이다.

우리 아이는 도형부분에서 유난히 어려워 한다.

숫자는 워낙 아이가 좋아해서 이해력이 빠른데 도형 부분은 아이가 좀 어려워하는게 보인다.

그래서 도형파트는 우리 아이가 더 집중해서 읽었다.

기하학은 선,각,도형,공간에 대해 연구하는 수학 분야이다.

기하학은 수천 년간 중요시되어 왔다. 토지 면적 계산,건축,항해,천문학 등 실용적인 용도로 쓰이기도 했지만

순수학문으로 서 수학의 한 연구 분야이기도 했다.

기하학에서는 선,각,도형,넓이,부피 같은 주제뿐 아니라 회전과 반사 같은 움직임과 좌표 같은 주제도 다룬다.


이 책은 초.중등 과정의 수학을 기초부터 다루기 때문에 초등 고학년 아이한테 딱 필요한 책인듯하다.

한참 고학년이라 수학개념 잡아가는데 큰 도움을 주고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부터 수학을 가르치는 것은 물론

일상에서 수학적 사고가 필요한 어른까지  이 책을 보면서 공부하면 기초가 튼튼하게

자리잡을수 있을것 같다.

학창 시절 수학을 어려워 했던 나와 이제 수학 개념을 확실하게 공부해야 하는 우리 아이한테는 비주얼 수학은

정말 단비같은 교재이다.

우리 아이가 수학 교재를 보더니 비주얼 영어도 비주얼 과학도 사서 공부해 보고 싶다고 한다.

얼릉 다른 교재들도 사서 아이랑 함께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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