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콥터 부모가 자녀를  망친다.란 문구를 보고 왠지 네가 읽어야만 할 책 같았다.

아이가 곁에 보이지 않으면 찾게 되고  불안한 마음이 늘 있다.

그래서 아이가 나한테 너무 의존적이지는 않은지 걱정이 된다.

아이 스스로 하는 것은 많지만 늘 안전이 우선이기 때문에 늘 아이가 내 곁에 있기를 바라는지도 모르겠다.사고는

한 순간 이기에 늘 아이 곁에 머물러 있지만 아이가 너무 엄마한테 의존하는건 아닌지 설마 우리 아이도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이는 아니겠지?하며 오늘도 나는 고민해 본다.


 

 


이 책은 <<뉴욕 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헬리콥터 자녀 양육의 문제와 폐해를 비판하고 자녀를 진정한 성인으로 키우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과잉보호는 자녀들에게 상처를 입힐 뿐만 아니라 부모 자신도 해를 입는다. 오늘날의 부모는 기진맥진하고 불안하고

우울하며  두렵기 까지 하다.

나 또한 과잉보호 하는 경향이 있어서 걱정을 하면서 읽어 보았다.

심리학자들은 자녀 양육의 역설 이라는 표현을 쓴다. 자녀를 키우면서 한편으론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느끼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에 따른 불안감과 우울증을 느낀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귀하고 이쁘지만 우리 아이 어떻게 하면 잘 키울수 있을까?늘 걱정이 되고 늘 고민이 된다.

세상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아이를 키워야 하는데 올바른 인성으로 아이를 키워야 하는데 등등

부모로써 늘 고민이 뒤따르고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자식 올바르게 키우는 일 같다.


자녀에게 잡다한 생활 속 일들을 스스로 하도록 선뜻 받아들이지 못하게 만드는 커다란 요인 중 하나는 여전히 남아 있는

안전에 대한 불안감 말고도 도무지 자녀가 온전하게 하지 못할 것 같다는 느낌 때문이다.

사실 어떤 일을 부모가 한다면 제대로 할 가능성이 크지만 아이들에게 맡기면 제대로 못 해낼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아이 할 일을 부모가 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우리 아이도 잘 못하는 것이 많아서 내가 해 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부터라도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혼자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겠다.

비록 지금은 잘 못하지만 세월이 흘러서 아이가 잘하게 되고 스스로 하게끔 말이다.


자녀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한다면 부모는 언제라도 자녀와 대화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런 자세를 갖추려면 자녀에게 해답을 알려 주거나 어떤 상황에 대해 알고 있는 점을 일러 주거나 또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려는 유혹부터 떨쳐야 한다.

이런 자연스러운 욕구를 억제하지 못하면 대화도 못 하고 자녀의 사고 능력도 약화 된다.

대화야말로 비판적 사고능력을 기르고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 만큼 아이 스스로 하게끔 유도해야 한다.


이 책은 자녀 양육에 대한 최고의 지침서 이고 모든 부모님들이 한번쯤 읽어봐야 할것 같다.

자녀을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하는 길을 알려주고 있고 과잉보호되고 과잉양육되고 과도한 일정에 시달리는

요즘 아이들을 위해서 부모님들이 한번쯤 꼭 읽어봐야 할것같다.

나두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다.

과잉보호 보다는 아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를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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