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모든곳은 자연속에서 식물도 동물도 곤충도 다 함께 살아가고 있다.
나 어릴적 시골에서 살았지만 우리 주변에 있는 동식물을 너무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물론 우리 아이도 도시에서 사는지라 우리 주변에 있는 자연환경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
방학때면 아이가 외할머니네 댁에 가는데도 할머니가 키우는 동식물만 알지 너무 모르는것 같아서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이 책은 어른인 나도 아이도 궁금했던 내용들이 많고 비슷하지만 다른구조등 설명이 알기 쉽게 되어 있어서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기에 좋았던것 같다.
자연사박물관보다 재미있는 교과서 속 생물 이야기~
우리주변의 자연 환경이 신기한 체험학습장으로 변한다.이 책은 자연사 전문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익히는 과학 핵심 개념이
잘 나와있다.



참 진드기는 풀이 우거진 곳에 있으며 사람에 몸에 달라붙으며 피부 위를 기어 다니며 좋아하는 장소를
물색한 다음 피를 빨아 먹는다고 한다.아웅 무서워~
진드기에 물리지 않은 방법은 긴팔 긴바지 모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줄이고 풀밭에 함부로 가지말고
외출후 에는 반드시 옷은 세탁해야 겠다.

봄이 되면 나두 아이두 비염으로 고생하는데 특히 꽃가루가 날리면서 더 비염이 심해지는것 같다.
지금도 콧물이 줄줄 나오고 재채기도 해서 넘 피곤하다.
공기중에 오염 물질이 많아지고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몸이 꽃가루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라고 한다.
환경을 보호해서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게 살면 좋겠다.


세상에서 제일 큰 동물은 고래인줄 알았더니 버섯의 균사가 더 크다고 한다.
버섯의 종류에 따라 균사가 아주 멀리까지 퍼져 나가는 것도 있다. 뽕나무버섯은 균사가 2km 넘게 뻗기도 해서
정말 흰기수염고래보다 크다고 한다.
우리가 먹는 버섯도 균사가 모여서 생긴 것이고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버섯이 이렇게 큰 균사로 이루어진것이라고 하니
참 신기하다.
우리는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정규 교과 과정으로 자연을 배운다.
또 박물관,동물원,식물원,수족관 등에 전시된 생물과 자연물을 보고 익히기도 한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단지 시험 때문에 공부
할 때가 많아서 진정한 지식을 얻기 힘들다.
그리고 국,영,수에 밀려서 더 공부하기가 힘든것 같다.ㅠ
이 책은 자연사학회연합에 학회 전문가들이 신비한 자연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앞으로 아이랑 이 책을 가지고 나가서 자연을 실제로 접하는 등 더욱 깊에학습해 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한 권이면 자연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을것 같아서 마음이 든든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