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과학이 도착하자 마자 아이가 책을 재미있게 읽기 시작했다.

매달 발간되는 과학잡지 책은 아이들이 많이 기다리는 책중에 하나이다.

이번1월호에는 종이접기도 있고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야구 이야기에 대해서 나온다.

그래서 그런지 더 흥미를 가지고 보는것 같았다.^^

 

 

 

 

타격의 기본은 밸런스!

운동에서는 밸런스,조화와 균형이 중요하다. 우리가 두 다리로 서 있는것도 운동 중 자세를 유지하거나 넘어지지 않는 것은

몸의 조화와 균형을 이루기 때문이다.타격을 할 때도 밸런스를 유지해야 공을 멀리 쳐 낼 수 있다.

스윙을 할때 순차적으로 몸을 회전시키는데 이때 밸런스가 무너지면 공을 제대로 맞추기가 어렵다.

몸의 중심축을 똑바로 한 상태에서 중심축을 벗어나지 않고 몸을 회전시켜야 한다.

운동에도 밸런스를 잘 맞추어야지 운동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다.

 

 

최근 성층권 여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게다가 작년말 MBC 무한도전은 우주여행에 도전하는 과정을

방영하기도 했다. 나도 무한도전을 재미있게 신기하게 생각하면서 보았던 기억이 난다.

 성층권은 고도 10~50km의 공간으로 민간 항공기가 나는 높이보다도 높고 인공위성이 나는

높이보다는 낮은 곳에 있다. 그래서 우주의 시작점 또는 가까운 우주라는  뜻의 니어우주로 불린다.

성층권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상과 우주 사이의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성층권이 우주여행지로 주목을 받는 이유는

성층권이 가진 장점 때문이다.

성층권에 도착하면 2시간 동안 기구는 기류를 타고 두둥실 떠다닌다. 이때 창밖으로는 찰흑 같은 우주가 모습을

드러낸다. 또한 지구의 둥근 윤곽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시야도 넓어진다.

즉 성층권에서는 푸른 지구와 어둡고 광활한 우주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승객들은 자유롭게 이동하며 이런 장관을 눈에 담고 지구와 우주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


우주는 풀어야 할 수수께끼가 많은 미지의 영역이다. 개척할 곳도 많고 관광 통신 자원 등 다양한 분야로 개발할 수 있다.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졌지만 무분별한 개발로 지구의 수명이 짧아지면서 인류의 생존을 위해

우주 개발이 필요하다는 사람들도 있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지구는 1000년 안에 핵전쟁 지구 온난화 등의 대재난을

겪어 멸망할 것이며 화성이나 다른 천체로 이주해야 할 수도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개발도 필요하지만 지금은 너무 많은 자동차의 매연 황사 미세먼지들로 공기가 너무 오염된것 같다.

작년에 우리나라도 메르스 때문에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했고 매일 뉴스를 보면서 메르스가 진정되기를

바랬던기억이 있다.

시장도 제대로 못가고 일상 생활이 어려워지니 정말 환경 오염이 주는 대재앙은 정말 무섭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던것 같다.


우등생과학은 늘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고 그림도 다양해서 아이들이 읽기에 참 좋은것 같다.

매달 우등생과학 오는 날만 기다리는 아이를 보니 이해가 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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