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힘든일이 아이를 잘 기르는 일 인듯 하다.

아이를 낳는다고 부모가 아니라 끝까지 보살피면서 행복한 아이로 따뜻한 인성을 가진 아이로 키운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일인듯 하다.

부모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아이를 키우다 보니 어떤것이 옳은것인지 판단이 안될때도 많다.

지금까지 육아서도 많이 사서 읽어 보았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생각과 행동이 많이 다르게 될때도 많았던듯 하다.

이 책은 아이와의 유대를 키워주고 아이가 안전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도록 도울 수 있는 부모가 될수 있게 돕는

책인듯 하다.

 

 

 

 

부모와 맺어진 탄탄한 유대는 아이가 살아가는 데 가장 든든한 힘이 된다.중요한 것은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내일은 잘해낼 준비를 갖출 수 있느냐 없는냐 하는 것이다.

아이의 행동에 충동적으로 반응하면 현명한 결정을 낼 수 없을뿐더러 아이와의 안정적인 관계에도 금이 간다.

홀먼 박사가 제시한 실용적인 방법은 우리 내면의 부모 지능을 일깨워 아이와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이해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생각하고 반응할 수 있게 해준다.

홀먼박사는 이 책에서 현시대의 아동 발달 이론을 활용해 부모들이 실천하기 쉬운 5단계의 프로그램을 소개함으로써

아이들과의 갈등을 해결하도록 돕고 있다.

부모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의 행동을 결정짓는 요인을 파악하는 법과 언어적,비언적 의사소통을 이해하는 법

그리고 아이와 솔직한 대화를 열 수 있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 책에서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사례들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 부모들이 어떻게 자신이 갖고 있는 기대치를

파악하고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아이의 행동에 숨겨진 의미를 고려해 할지 그리고 아이의 행동과 발달 단계를 어떻게

연관시켜야 할지 가르쳐 준다.

그 과정에서 부모는 아이와 더욱 튼튼하고 강력한 유대를 맺을 수 있다.


부모는 늘 아이들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한다. 아이의 생활 때문에 우리가 지장을 받고 있고 서서히

진실을 깨달아갈 때 아이들의 행동이 말해주는 이야기는 우리를 시험하고 새로운 의문을 갖게 한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갖는 기대는 채워지지 않을 때가 많고 그 때문에 지치기도 한다.

부모는 아이가 하는 행동의 이면을 볼 줄 알아야 하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런데 많은 부모들이 자신도 알 수 없는 이유로 그런 시간을 불필요하게 여기고 성급히 벌을 주려고만 한다.

부모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아이의 행동에 담긴 의미를 좇다보면 훨씬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올수 있다.

아이가 잘못을 하면 벌을 주어서 혼내려 하지 말고 훈육을 통해 꼭 필요한 내용을 긍정적인 방식으로 짧지만 명확하게

가르쳐야 한다. 아이 스스로 통제력을 회복하고 잘못된 행동을 고칠 수 있도록 이성적으로 가르치는 것이다.


이 책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개선하고 탄탄한 유대를 만들어주는 책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겪게 되는 괴로운 상황

속에서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을 실용적으로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야단치기 전에 아이의 행동을 읽어라!"

우리 아이가 지금 고학년이 되어  가고 있지만 앞으로 나도 야단치기 전에 아이 행동을 유심히 살피는 부모가 될것이고

아이 행동을 보면서 아이를 많이 이해해 주는 부모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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