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를 생각해 보면 어릴적 교과서에서 나왔던 동시를 읽었던게 전부였던것 같다.
어쩌다 한번 동시집을 읽어보면 마음이 정화 된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있다.
짧은 글속에 숨겨진 함축적 의미를 상상하게 되고 동시를 읽고 머리속에 상상에 날개를 펼치수 있는게 참 좋은것 같다.
우리 아이가 책 읽있는것은 참 좋아하는데 동시를 읽고 쓰는 솜씨가 좀 부족한듯 해서 요즘 매일 동시 한편 읽고 아이랑 대화를 나누고 있고 일주일에 한번씩 동시를 지어 아이랑 대화를 나누고 있다.



동시는 짧지만 참 아름다운 글이다. 짧은 글 속에 많은 이야기와 뜻이 숨겨져 있어 동시를 많이 읽을수록 우리는 생각부자
마음 부자가 되는것 같다.
이 책에 실린 동시들은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명작 동시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 뛰어난
작품들이다. 교과서에 실린 동시도 있고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만큼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아직도 저절로
읊어지는 동시들도 많이 나와있다.
나 또한 어릴적 읽었던 동시들이 나와서 얼마나 반갑던지.....
한참을 읽고 또 읽어보았다.
이 책은 구전으로 내려와 지금도 우리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전래동요도 실려있다.
사계절의 의미를 담아 4단계로 구분 하였고,계절에 맞는 동시를 골라 읽을수 있었다.
오늘은 내일이 크리스마스라서 크리스마스에 대한 동시를 읽었고 겨울이라 고드름에 관한 동시도 읽고 아이랑
옛 동시에 대해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눴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