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태어나서 화 한번 안내고 사는 사람은 없는것 같다.
아이가 말을 잘 안들을때 내 맘대로 모든게 되지 않을때 등 화나는 일은 하루에도 몇번씩 생기게 마련이다.
요즘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이한테 화 낼 일이 많아진것 같다.ㅜ
아이에게 화를 내고 보면 참 속상하고 미안해진다. 내가 좀 더 참았어야 하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후회하곤 한다.
반성하고 또 후회하고 하지만 요즘은 집에서 사랑받는 아이가 밖에서도 사랑받고 자존감이 많은 아이로 자랄것 같아서
되도록이면 혼내지 않으려고 노력중이다.
화도 내면 낼수록 느는것 같다.



우리는 누구나 화를 낸다. 지금껏 한 번도 화를 낸적이 없는 사람은 지구 상에 단 한명도 없다.
다만 남들보다 화를 잘 다스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화가 나면 스스로를 전혀 통제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다.
우리가 화를 다스리는 법을 배운다면 마음이 한결 차분하고 평온해질 것이다.
그러면 집이나 학교뿐만 아니라 세상 어디서건 사람들과 훨씬 잘 어울릴 수 있다. 감정을 잘 다스리는 모습을 본다면
가족들이나 친구들의 평가도 달라질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좋은 건 우리 스스로 기분이 괜찮아진다는 것이다. 틀림없이 더 강하고 훨씬 건강한 사람이 될것이다.
가끔은 속에서 화가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게 느껴지고 뭔가 빨리 행동을 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
화가 날 때 생겨나는 몸속의 에너지를 써 버리는 것이다.
밖으로 나가서 돌아다녀본다. 농구를 해도 좋고 산책을 하거나 줄넘기를 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밖에 나가고 싶지 않다면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춰 보는건 어떨까?
뭐든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면서도 즐겁게 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보는 것이다.
때로는 화를 흘려보낼 수 있도록 얘기를 들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 중간에 끊지 않고 몇 분만이라도 내가 투덜거리는
얘기를 들어줄 사람을 떠올려 본다.
가끔은 너무 화가 난 나머지 냅다 소리를 지르고 싶을 때도 있다.
그렇다면 그렇게 해 보는것도 도움이 된다. 밖으로 나가 힘껏 고함을 내지르는 것이다.
목소리를 이용해서 화를 몸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다.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조금 다른 각도에서 상황을 바라볼 수 있도록 혼잣말을 해 보는 것도 좋은방법이다.
이렇게 혼잣말을 하거나 머리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소리 내어 말하는 것도 자제력을 잃지 않을 수 있는
방법 그것도 아주 똑똑한 방법이다.
어른도 화가 나는 일이 많지만 아이들도 화가 날때가 많다.
어른들이 아이들이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단지 감정을 표현할 다른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소리를 지르거나 싸움을 하거나 욕을 하거나 짜증을 부리는 아이들이 많다.
자신의 격렬한 느낌을 이해하고 분명히 말할 수 있도록 적당한 표현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제력을 키우고 어른이나 다른 사람들과 얘기로 상황을 풀어 나갈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많이 배운것 같다.
책에서 배운대로 화를 잘 다스려서 마음이 여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