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다보면 솔찍함도 좋지만 때로는 속마음을 숨겨야 할때가 많은것 같다.
이 책은 마음을 숨기는 기술을 다룬 책으로 어떻게 하면 내 마음과 생각과 마음과 약점을 감출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 세상을 살다보면 때로는 적절하게 마음을 잘 숨겨 기회를 잡을 필요가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너무 많은 사람이 자신을 잘 감추는 법을 모른다. 남들에게 쉽게 자기 속내를 들키고 의도를 간파당한다.
이런 사람들은 적에게 쉽게 이용당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이리저리 끌려 다닌다.
반면 사람의 말투와 안색을 살피는 데 능숙한 사람은 상대방의 작은 행동 하나에서도 단서를 찾아
그 마음을 정확히 읽어낸다.
이처럼 상대방의 속바음을 자신의 손바닥 보듯 훤히 알고 있으니 언제 어디서든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


30년간 미국 FBI의 요원으로 근무했던 조 내버로는 2006년에
FBI가 알려주는 독심술 이라는 베스트 셀러를 출간했다.
이 책은 사람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지침을 제시한 명저로 많은 사람이 마음을 숨기고자 할 때 보이는 빈틈을 다양하게
소개하여 독자들의 큰 인기를 얻었다.
조 내버로는 책에서 사람이 긴장하거나 외부의 압력을 받으면 깊이 숨을 쉬거나 말이 갑자기 많아지고
손을 허벅지에 가져가 위아래로 계속 문지르는 행동을 자신도 모르게 한다고 말한다.
이런 행동으로 긴장을 늦추고 평정심을 유지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숨기려 할 때 비틈을 보이게 마련이다. 사실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주제이다.
누구라도 이 주제로 깊은 얘기를 나무다 보면 평소에 별로 관심이 없던 사람일지라도 깨알 같은 팁을 얻을 수 있다.
진짜 놀랐을때의 표정은 1초 이상 지속되지 않는다.
누군가가 유난히 놀란 표정을 1초 이상 짓고 있다면 그 표정은 꾸며낸 것이라고 할수 있다.
바꿔 말하면 마음을 숨기는 측면에서 봤을 때 이런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손이 눈썹 근처의 뼈를 만진다면 지금 몹시 창피하다는 뜻이다.
그러니 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다면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도 눈썹으로 손이 가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통제해야 한다.
대화할때 눈동자가 왼쪽 아래를 향한다면 기억을 더듬고 있다는 신호다.
만약 자신의 말이 진실임을 입증하고 싶다면 당연히 이 동작을 삼가해야 한다.
알면서도 질문을 던질 때는 눈썹이 미묘하게 위로 올라간다.
습관적인 행동에 숨어 있는 빈틈
친구와 함께 이야기할 때 자신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이 있을 것이다. 이런한 습관적인 행동 때문에 내 마음을
들킬 수도 있다.
큰일을 이루고 싶다면 먼저 당신의 마음을 숨겨라!
마음을 숨기는 이유는 우리가 솔직하지 않은 사람이어서가 아니다.
속임수와 모함으로 이 시대에 남의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의 창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마음의 방패를
가져야만 지혜로운 사람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나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얼굴을 만지고 눈썹을 만졌던 습관들이 있는데 행동을 조심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이 책을 읽고 나서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