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역사는 짧지만 지금은 세계를 쥐고 흔들 정도로 막강한 나라이다. 지금까지 미국은 가보지 않았지만 미국에 대해

궁금증이 많아서 이 책을 재미있게 읽어 보았다.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참 재미있게 읽었다.

미국을 가보지 못했지만 이 책 한권으로 미국 한바퀴 돌고 온 기분이다.ㅎㅎ

미국은 50개주 1개의 특별지구로 이루어진 연방 국가이다. 아메리카 대륙에 존재해 아메리카 연방국가로 불리기도 한다.

전 세계 곳곳에 미국령이 존재하는데 사모아,괌, 북마리나제도, 푸에를토리코 버진 아일랜드가 있다.

미국의 수도는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 이름을 딴 워싱턴 D.C는 컬럼비아 특별지구의 줄임말이다.



 

 

 


내가 여자인지라 미국의 문화중에 패션과 먹거리가 눈에 확 들어왔다.

영화나 드라마,매체를 통해서 잘 차려입고 세련된 화장을 한 유명 연예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일상생활은 평범하기 그지없다. 평상시 스타들은 화장하지 않은 민낯에 편한 복장으로 생활한다.

뉴욕과 LA는 여는 대도시처럼 많은 여성들이 길거리에서 패션쇼라는듯 멋을 부리고 다닌다. 하지만 대도시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는 매일같이 화장하고 꾸미는 여성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은 어떨까?우리나라 학생들은 주변을 돌아보면 누구나 화장을 하고 학교에 다니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피부가 여드름이 많고 좋아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미국 고등학교나 대학교의 젊은 여성은 화장하고 다닐 것 같지만 대부분 학생은 화장하지 않고

편하게 다닌다.

우리나라에서는 화장하지 않고서 집 근처 편의점에도 못 가는 여성분들이 많다. 그만큼 화장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

부끄럽게 여기거나 다른사람 들에게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 여성들은 남의 눈을 크게 개의치 않는다. 화장하는 경우는 데이트, 아주 특별한 날 등 중요한 일이 있는 날이다.


미국 음식이라며 하면 햄버거, 핫도그 등의 패스트푸드가 먼저 떠오른다. 패스트푸드 외에도 미국에는 다양한 음식이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도 미국 음식을 파는 곳이 늘어나고 있지만,본연의 맛이 아닌 국내로 들어오면서 한국인에 입맛에

맞게 개량된 것이다.

미국의 본토의 맞은 좀 더 짜고 더 달고 더 느끼하다.

미국인들의 아침식사는 빵 와플 케익 종류 또는 시리얼과 우유로 주로 먹으며 샐러드 계란,소시지 베이컨 마실것과 계절

과일이 들어간다.

점심에는 아침과 비슷한 종류의 음식을 먹거나 좀 더 간단하게 먹는 편이다.한끼의 식사라 하기보다 끼니를 때운다는 표현이

점 더 잘 어울린다.

미국의 저녁 식탁의 위의 풍경은 아침 점심때와는 사뭇 다르다. 아침과 점심을 비교적 간단하게 먹었다면

저녁엔 푸짐하게 차려 먹는다.

미국에서는 가족과의 저녁 식사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저녁을 먹으면서 각자 그날 있었던 얘기를 하며

가족과의 대화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이 저녁 문화는 참 부럽다. 우리나라는 회식이라는 자리가 많고 남편들이 늦게 들어오는 날이 많으니

아이랑 나랑 같이 밥 먹을 때가 많고 저녁에 밀린 숙제랑 공부를 해야되서 대화시간도 충분하지 않다.

미국의 저녁식사 문화는 우리나라에서도 배우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과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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