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비행기에 대한 환상과 날고 싶은 욕망을 많이 가지고 있다.
우리 아이는 파란 하늘을 올려다 보며 항상 하는말이 날고 싶다는 말을 한다.
사람이 직접 날수는 없으니 비행기도 만들고 하늘을 날수 있는 꿈을 이룬것이다.
인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하늘을 나는 꿈을 꾸었다.
직접 날개를 만들어 뛰기도 하고 꿈을 달래기 위해 연을 날리거나 구름 양탄자 등을 타고 하늘을 나는 이야기를 지어 내기도
했다. 간정한 바람은 노력으로 이어졌고 마침내 그 꿈을 실현한 비행기가 만들어졌다.
인류 최초의 동력 비행기를 만든 라이트 형제. 그들은 비행기를 만들기 위해 글라이더를 하루에 20번 석 달 동안 1천번 넘게 하늘에
띄우는 실험을 했다.
비행기는 크게 네 가지 힘으로 하늘을 난다. 그것은 바로 추진력,저항력,양력,중력인데,이 4개의 힘은 각각 비행기의 앞
뒤 그리고 위 아래로 작용한다.
추진력은 엔진에 의해 비행기가 앞으로 나아가도록 해 주는 힘이다. 추진력과 반대인 저항력은 공기의 저항으로
전진을 방해 하는 힘이다. 중력은 비행기의 무게로 비행기를 지상으로 잡아당기는 힘이며,양력은 그 반대로 공기의 힘으로
비행기를 위로 떠올리는 힘이다.
이 네가지 힘이 평형을 이루어야 비행기는 높이의 변화 없이 일정한 고도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수평 비행을 할 수 있다.



1914년 10월5일 프랑스 동북부 랭스 상공에서 최초의 공중전이 벌어졌다.
프랑스와 독일 군용기가 맞붙은 결과 독일기가 검은 연기를 내뿜으로 땅으로 떨어졌다. 꿈의 공간인 하늘마저 무시무시한
전쟁터로 바뀐것이다.
제1차 세계 대전이 시작되자, 항공기는 적의 진지를 정찰하는 데에 쓰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전쟁이 점점 심해지면서 기관총을 단
전투기 끼리 공중에서 전투를 벌였다. 회전하는 프로펠러 깃 사이로 기관 총알이 나가는 동조 장치를 개발한
독일은 큰 전과를 올렸다.
동력을 갖춘 조정 비행이 가능해지면서 비행기의 변화는 빠른 속도로 일어났다.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어 하던
꿈은 더 높이 더 빠르게 더 멀리 날고자 하는 꿈으로 확대되었다.
전쟁은 분명 나쁜 일이지만 그로 인해 기술 진보는 놀라운 속도로 이루어졌다.
편리해지고 안전성이 높아지면서 비행기는 교통수단으로 우뚝 섰다. 교통의 발달은 사람들의 이동을 쉽게 했고
지구 전체를 하나의 마을처럼 가깝게 만들었다.
비행기의 발전에 따라 역사는 물론 과학,기술,정치,경제 ,사회,문화등도 함께 발전했다.
소리보다 빠르게 날아 우주 공간을 통과하는 신개념 초음속 여객기가 상용화되면 전 세계가 일일생활권이 될 것이다.
비행기의 속도가 인류 문명의 발전 속도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하늘을 날고자 했던 인류의 간절한 꿈은 수많은 사람의 땀과 노력으로 마침내 비행기로 실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