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릴적부터 꿈이 교사였다.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이 책을 읽으면 좋을것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다.
나에 어릴적 학창 시절을 생각해 보면 존경하고 기억나는 선생님이 떠오르질 않았다.ㅠ
우리 아이만큼은 좋은 스승이자 존경받는 교사가 되면 좋을것 같다.
교사는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서 일정한 자격을 가지고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이다.
여기서 자격은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볼때 교사 자격증을 따고 임용 시험에 합격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교사가 단순히 이런 의미만을 갖고 있는 사람은 아니다. 사람을 그중에서도 아직 가치관이 완성되지 않은
학생들을 바르게 이끌어 가는 중요한 역활을 하는 사람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역사 속 인물 뒤에는 훌륭한 교사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음악가,과학자,사회 운동가
컴퓨터 회사의 경영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라 일컬어지는 인물들에게는 그들과 함께 하며
그들을 이끌었던 교사들이 있다.
이 교사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학생들을 사랑과 열정으로 키워 낸 훌륭한 인격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나에 학창시절에는 왜 이런 선생님들이 없었을까? 앞으로 더 많은 선생님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아이를
사랑으로 가르치면 좋겠다. 그저 돈벌이 수단말고 미래의 중요한 아이들을 키워나가는 일이니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치고 이해해 주는 좋은 선생님이 많이 있길 바란다.
요즘 핫 이슈가 되고 있는 정유라 사건을 보면 참 씁쓸하다. 공부를 못해도 부모가 돈이 있으면 승마로 학교 갈수도 있고
학업 일수를 채우지 않고 버젓이 이대에 합격해서 다니고 있었다는 말이다.
돈이면 다 되는 생각 참 어이없다.
선생님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뭐니뭐니 해도 좋은 수업을 하는 것이다. 수업 시간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시간이 아니다.
졸던 학생들이 눈을 번쩍 뜨고 공부에 흥미가 없는 학생들도 집중하게 만들려면 선생님만의 비법이 필요하다.
수업이 끝나도 선생님은 쉴 틈이 없다.학생들이 제출한 수행 평가 과제물도 채점해야 되고 중 기말 고사도 채점행야 되고
문제도 출제해야 한다.
학생들은 일상생활은 물론 미래와 자신에 대한 고민이 많다. 선생님은 이런 학생들의 삶의 방향을 잘 잡아
나갈 수 있게 이끌어 주는 나침반 같은 존재다. 매일 조금식 시간을 내서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의 얘기를 들어주고
함께 고민하는 것도 선생님의 일상 중 하나이다.
공교육은 보통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생들을 한 장소에 모아 가르친다. 수십 명에서 수백 명에 이르는 학생들을 한꺼번에
모아 가르치기 때문에 학생의 개성을 고려해 교육하기가 어려울수도 있다.
그래서 몇몇 부모들은 공교육 시스템에서는 개인의 능력과 성격 생체 리듬에 딱 맞는 교육이 힘들다고 생각해서
부모가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홈스쿨링을 대안으로 선택하기도 한다.
홈스쿨링을 하려면 부모가 교육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많이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