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신문을 읽는데 로봇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로봇이 세계의 훌륭한 요리사 기준으로 음식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이 시장을 봐서 부엌에 진열해 놓으면 로봇이 레시피에 맞게 음식도 하고 설거지 까지 마무리를 짓는다고 했다.
앞으로 로봇으로 인해 사람들이 편하게는 살수 있어도 일자리는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생각이 들었다.
물론 나는 주부라서 음식 해주고 다양한 집안을 해주는 로봇이 생기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한다.ㅎㅎ
앞으로는 점점 다양한 로봇의 등장으로 인해 점점 생활이 편해질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날 로봇은 우리 일상생활의 일부가 되어 여기저기서 눈에 띈다. 로봇은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에게 도움을 주고 특히 우리가 갈 수 없거나 가기에 너무 위험한 장소에서 우리를 대신해 일을 할 수 있다.
집에서 환자를 돌보거나 함께 게임하는 로봇은 개발단계이고 반면에 공장에서 일을 하거나 구호 활동을
하거나 우주 탐사를 하거나 외과 수술을 하는 로봇은 이미 아주 훌륭한 솜씨로 우리를 도와주고 있다.
처음 로봇을 대규모로 사용하기 시작한 곳이 바로 공장이다. 20세기 초에 미국의 공학자이자 경제학자
프레더릭 윈슬로 테일러는 과학적 관리법 이라는 작업 방식을 제안했다.
과학적 관리법이란 작업을 기본적인 동작드로 나누고 각각의 동작에 드는 시간을 잰 뒤 작업을 가장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방식으로 관리하는 방법이다.
동일한 동작을 사람보다 더 정확하게 빠르게 무한히 반복할 수 있는 로봇이 점차 사람을 대신해 일을 하게되었다.
무엇보다도 로봇은 지겨운 일을 아무리 많이 반복하더라도 힘들다고 불평하지 않는다.
오늘날 아시아의 공장들에서 노동자들과 함께 일하는 산업 로봇의 수는 유렵의 40만 대보다 훨씬 많은 약 80만 대에 이르고
이런한 공장 자동화는 계속 진행중이다.
잔디를 깎고 진공청소기를 돌리고 유리창을 닦고 온갖 집안일을 하는 가사도우미 로봇은 보통 사람들도
살수 있는데 가격은 수십만 원대부터 시작한다.
가장 많이 팔린 로봇은 스스로 진공청소기를 돌리는 청소 로봇으로 1000만 대 이상이나 팔렸다.
이들 로봇이 하는 작업은 매우 단순한 것들이고 평평한 공간에서만 돌아다닐수 있으며 활동 범위도 제한되어 있다.
앞으로 나올 이들의 형제 로봇은
훨씬 다양한 일을 할수 있을 것이다.
로봇은 아주 매력적인 존재이면서 온갖 종류의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존재이기도 하다.
점점 인간에 가깝게 변해 가는 이 기계들을 보며 호기심과 본능적인 경계심이 뒤섞이는 감정을 느낀다.
서양 사람들이 로봇에게 이런 감정을 느끼는 데에는 전통적인 종교와 문화의 영향도 있다.
일본인은 로봇을 단순한 도구나 우호적인 조수로 생각하는 반면 서양 사람들은 기묘한 생물체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미 로봇은 수많은 곳에서 사람의 역활을 대신하고 있다. 산업 로봇,드론, 가사도우미로봇,의료용 로봇 등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이처럼 로봇 공학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우리 삶에 점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책은 로봇의 역사,로봇의 종류와 용도,로봇의 구조,로봇의 위험성과 로봇을 바라보는 윤리적 관점까지
로봇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위한 최고의 안내서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