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릴때부터 통장을 만들어 줬다.

통장을 만들어 주면 저축하는 습관이 만들어 질것이라는 생각에서 부터 5살때 부터 만들어 주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아이는 저축하는 습관이 많이 만들어진것 같다.

나는 나이가 벌써 40대를 넘긴 나이 이지만 오히려 은행 업무에 대해 너무 모르고 사는것 같아서 아이랑 함께 읽어

보려고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이 책은

똑똑한 경제 습관과 금융 아이큐를 길러 주는 어린이 금융경제 이야기 이다.

오늘날의 금융은 단순히 통장에 돈을 저금하고 찾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신용카드를 사용하고,적금 저축뿐 아니라 펀드와 주식에 투자하는 것도 할수 있다.

그리고 더 많은 돈이 필요할 때는 우리에게 돈을 빌려 주는것 대출을 해주기도 한다.

이런 것들은 나처럼 금융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진다.

요즘 어른들은 대부분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다. 나 또한 시장갈때도 물론 아이 학원비 결제 할때도 신용카드를

가지고 간다. 대부분 어른들은 평균 서너 장의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다고 하니 이제는 신용카드가 없는 것이 더 이상할 정도로

돈 대신 신용카드를 들고 다니는 생활이 익숙해졌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신용카드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신용카드가 처음으로 만들어진 것은 1950년이다.

신용이란 믿을 수 있는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믿음을 뜻하는 말이다.

착하고 정의로운 사람은 약속도 잘 지키고 믿을 만하다.

하지만 경제에서 말하는 신용에는 경제적 능력이 포함되어 있다.

돈을 쓰고 제때 갚을 능력이 있을때 신용이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신용카드는 경제적 능력이 있는 어른들에게만 발급이 된다.

당장 돈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마구 신용카드를 쓰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20대 젊은이들 중에는 휴대폰 비용이나 신용카드 비용을 내지 못해서 신용이 떨어지는 일이 많다고 한다.

신용카드는 공짜 카드가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신용카드의 특성이자 장점은 카드 비를 할부로 낼 수 있다는 것이다.

비싼 물건을 살 때 한꺼번에 그 값을 다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건 큰 장점이다.그런데 그 장점을 잘못 활용하면 위험에 처할 수

있다. 한달에 적은 돈만 결제해도 된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마구 사 버리면 결국 너무 많은 소비를 하게 된다.

그래서 할부로 물건을 살때는 긴 계획을 세워서 하는 것이 좋다.

이 책은 말도 어렵고 뜻도 어려운 금융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기 위해서 금융동화를 이용해서 알려주고 있다.

어른이지만 나 처럼 금융에 대해서 모른는 어른도 아이랑 함께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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