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고학년이 되니 사회와 과학 과목도 같이 배우고 있다.

아이랑 함께 사회와 과학 공부를 하다보면 외워야 할게 너무 많은듯해서 오히려 우리 아이는 수학보다

과학과 사회를 더 어려워한다. 아무래도 이해 하기보다는 외우려 하기 때문에 더 어렵게 느끼는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글을 읽어도 머릿속에 오래 남지 않는 이유는?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책을 읽어도 재미가 없는 이유는?

과학과 사회는 단순 암기 과목이 아니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개념과 원리를 제대로 이해해야 하는 과목인듯 하다.

개념과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어휘 학습부터 시작해야 한다.

어휘는 무존건 암기할 수 없는 것이다.

의미가 잘 통하게 자연스럽게 쓸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어휘는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것이 가장 좋은방법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땅 그러니까 지각의 모습은 늘 조금씩 바뀌고 있다.

지각 아래에 있는 맨틀은 지각이 누르는 힘을 받고 있다.

그런데 빙하가 녹으면 맨틀을 누르는 힘이 작아져서 지각이 평형을 이루려고 올라오게 된다.

반대로 퇴적물이나 빙하가 계속 쌓이는 곳은 압력이 커져서 지각이 조금씩 가라앉게 된다.

이처럼 지각의 모습은 지구 내부의 힘에 의해서 서서히 바뀌어 가고 있다.

국토란 우리나라의 땅이다. 우라나라 여러 지역의 땅이나 천연자원을 개척해서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만드는 것을 국토 개발이라고 한다. 좁은 길을 넓히고 철도를 놓고 건물을 짓고 바다를 메워 땅으로 만드는 일

등이다. 국토 개발은 우리나라 국민을 위한 일이지만 잘못 개발하면 환경이 파괴되고 자연재해가 일어나는 등

오히려 더 나쁜 환경이 될수 있다.

국토 개발도 중요하지만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개발을 해야만 한다.

날이 갈수록 환경오염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자연 환경을 있는 그대로 잘 보호하는 것은 환경 보전이라고 한다.

그런데 우리는 좀 더 편리한 생활을 위해 환경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조금 불편하더라도

환경을 보전해야 한다는 사람이 서로 대립하고 있다.

우리는 환경 보전을 하면서 다양한 생물과 인간과 더불어 조화롭게 살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나부터 물도 아끼고 모든 물건을 아껴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환경오염 되는 것을 막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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