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과테말라,페루 등 가난한 나라 농민들이 생산한 바나나는 유기농 인증도 받고 공정무역 인증도 받고

공정무역 인증도 받아 네덜란드나 벨기에, 캐나다 등 선진국으로 수출이 된다.

유기농 인증이란?

화학 비료나 농약, 살충제 같은 걸 쓰지 않고 퇴비나 목초액,천연 살충제 같은 것으로 건강한 농사를 지었다는 표시다.

또 공정무역 인증이란 친환경 농법을 포함 노동 인권을 존중하고 윤리적으로 올바른 방법으로 생산한 상품

이라는 표시다.





우리가 착한 소비자로서 구매할 수 있는 물품은 여러가지가 있다.

커피,초콜릿,바나나,설탕,축구공이나 장난감,옷이나 양말,책상이나 침대 같은 것이 대표적이다.

그중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축구공의 70%가 파키스탄에서 만들어진다.

파키스탄 시알코트 근방에는 축구공 생산 공장 200여 개가 있고 이 공장들은 다시 2000여 곳의 작업장에 일을 맡긴다.

작업장에서는 수십만 명의 어린이들이 축구공을 만들고 있다.

이 어린이들은 5~6세부터 축구공을 만들기 시작하고 음식은 커녕 물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아파도 치료 받지 못하고

일하고 있다.

이렇게 만든 축구공은 하나에 10만원도 넘는 가격에 팔리지만 이익의 대부분은 중개업자와 축구공 판매 회사에 돌아가고

정작 축구공을 만든 사람은 약 150원을 받는 정말 불공정한 일이다.

공정무역이 활성화하고 착한 소비가 늘어나면 온 지구가 건강해지는 효과가 있다.

몸에 해로운 원료나 농약 같은 걸 적게 쓰거나 아예 안 쓰니까 농민이나 노동자들이 중독될 걱정이 없다.

지하수나 흙,공기 오염도 덜 된다.

착한 소비자들도 건강한 음식을 먹게 되고 건강한 옷을 입으니 아토피 같은 병도 없어지고 몸에 생기도 돈다.

우리가 착한 소비를 통해 공정무역에 참여한다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좋고 궁금적으로 이 지구도 좋아진다.

이 책은 우리 아이가 여러번 읽어 볼 정도로 좋아했던 책이다.

우리 아이는 자기 또래 아이들이 학교도 가지 않고 축구공을 만든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래고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며 놀던 축구공이 아이들이 만들었다는 사실에 마음 아파했다.

그리고 지금 열심히 공부 할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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