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40대를 넘기면서 어릴적 생각해보면 요즘 아이들처럼 치열하게 공부를 하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학교에서 공부가 끝나면 아이들과 모여서 운동장에서 놀기도 하고 신나게 뛰어 놀았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우리 아이를 보면 요즘 아이들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일어남과 동시에 공부도 해야 하고 학교에서 수행평가니 여러가지로 만능인을 요구한다.
지금생각해 보면 나 어릴적이 더 행복했던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어릴때 많이 놀아본 나~
공부는 평생해야 한다고 한다. 요즘은 아이가 학원을 다니지 않으니 아이 옆에서 초등학교 수학 문제집을 놓고
내가 공부하기 시작했다.
어릴때 대학만 졸업하면 공부는 다 한건줄 알았는데 요즘 시대에는 평생을 공부해야 할 일들이 많다.


이 책은 우리가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내용과는 조금 다른 인생을 바꾸는 수업이다.
이제까지 해왔던 방식의 공부로는 살아갈 수 없는 시대다.
이것은 어떤 의미일까?
예전에는 나라 전체가 성장을 향해 숨 가쁘게 돌아가는 성장사회에서는 읽고 쓰고 외우는 기초적인
공부만 해두면 충분했고, 그것을 성실히 이행하기만 하면 어느 정도의 행복이 보장되었다.
우리 사회가 성장에 초점을 마추고 달려갈 때 세상에는 누구나가 인정하는 정답이 있었다.
진학 취업 결혼 자동차나 집 구입이라는 인생의 절차가 있었다.
좋은 대학을 나오면 대기업에 취직하거나 공무원이 될 수 있었다는 것 그리고 연공서열에 따라 급여가 오르고
일만 열심히 하면 출세가 가능하다는 것 이것이 모든 사람이 꿈꾸는 행복하고 이상적인 삶의 모습이었다.
지금은 시대가 달라졌다.
남의 정답만 따라갈 것인가,
나만의 정답을 만들어갈 것인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인생을 바꾸는 세상수업
우리가 어른이 되면 그동안 경험하지 않았던 수많은 문제의 해답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하지만 정해진 정답은 없다.
취업이든 성공이든 창업이든 행복이든 정답이 없는 문제의 연속이다.
이제는 지금까지처럼 답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으로 정답을 만들어가는 공부를 익혀야 한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야말로 꿈을 실현시킬수 있는 가장 단단한 무기이자 남과 다른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축이 된다.
인생에는 정답도 없고 행복의 형태에도 정답은 없다. 우리가 인생의 주체가 되어 마음껏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스스로 정답을 만들어 가야할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