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무래도 가정주부 이다 보니 요리에 관한 책을 자주 읽곤한다.

우리 아이도 워낙 먹는걸 좋아하다 보니 요리에 관한 책을 자주 보길래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요리는 과학이 될수도 있고 수학이 될수도 있다.

내가 넣는 양념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 때문이다.ㅎㅎ

음식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제일 행복감을 주는것 같다.

어색한 사이라도 밥 한번 먹고나면 친해지는걸 보면 말이다.

음식 없이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려면 음식을 먹어야 한다.

우리 몸은 우리가 먹는 음식으로 만들어진다.

음식을 먹으면 소화 기관이 영양분을 흡수하여 조직을 이루는데 필요한 세포들을

만들어 낸다.

과학자들은 엄마가 임신했을때 먹었던 음식이 아기의 입맛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하지만 우리의 입맛이 미리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나이가 들면 입맛도 변한다.

어린이들은 어른보다 쓴맛을 더 잘 느낀다. 어른이 될수록 쓴맛에 둔해져서 쓴 음식을 더 잘 먹을 수 있게

된다. 어릴 때에는 먹지 못하던 매운 음식을 커서 좋아하게 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음식을 맛보는 일은 우리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우주 공간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우주인들이 맛있게 요리할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오늘날 우주인들은 수프나 시리얼 같은 건 조식품을 많이 먹는다.

건조식품은 뜨거운 물만 부으면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요리할 필요가 없다.

우주 음식의 단점은 지구에서 요리한 음식보다 맛이 없다고 한다.

고양이는 단맛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모든 동물은은 단맛을 느끼며 산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일반적인 포유류와는 달리 단맛을 받아들이는 유전자의 일부가 없다고 한다.

요리는 예술이고 과학이며 문화이다.

음식은 우리 몸을 만들어 주는 고마운 일을 하며,우리 마음과 생각을 담는 그릇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음식에 담긴 역사와 철학,수학과 과학까지 알차게 맛보고 요리에도 도전해 볼수 있게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음식을 만들면서 이 책에서 배운 내용들이 많다.

아이들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른들이 보고 배우기에도 쉽고 도움이 많이 되었고 흥미롭게 책을 읽었던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