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책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선사시대부터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기까지 한반도 땅에는 어떤일이 있었을까?
우리나라 사람이면 당연히 역사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야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역사는 5천년이나 된다.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동굴에서 비바람을 피하고 사냥과 채집으로
먹을거리를 해결하며 아주 오랜 세월을 보냈다.
그러다 약 1만년 전부터 한곳에 정착해 농사를 짓는 신석기 시대를 열게 되었다.
기원전 2333년 청동기 시대가 시작될 무렵 우리 역사 속 첫 나라인 고조선이 세워졌다.
곰에서 사람이 된 웅녀와 하늘에서 내려온 황웅이 결혼하여 낳은 아이 즉 단군이 세운 나라였다.
고조선 사람들은 대부분 삼베옷을 입었고 신분이 높고 부유한 사람들은 비단옷이나 가죽옷을 입고 가죽신도
신었다.
집을 만들 땐 땅을 약간 파고 굵은 나무로 기둥을 세운다음 서까래를 올리고 짚으로 지붕을 덮었다.
난방을 위해 집 한쪽에는 쪽구들을 놓았다.
추울때 쪽구들이 있어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다.그리고 가족들이 바닥에서 그릇을 늘어놓고 밥을 먹었다.
음식을 나무로 만든 그릇이나 토기에 담아 먹었다.
잡곡밥,소금에 절인 하얀김치 산나물 고등어구이 홍합등을 짐승뼈로 만든 숟가락으로 먹었다.
고조선이후 우리 역사는 작은 나라들이 연합한 연맹 왕국의 시대로 이어졌다.
연맹 왕국 가운데 고구려,백제,신라가 눈에 띄게 성장했다.
이 세 나라는 삼국 시대를 열며 치열하게 경쟁을 벌여가며 땅을 뺏고 뺏었다.
이런 삼국 시대는 약 700년 동안 계속되다가 신라가 두 나라를 무너뜨리고 통일하면서 막을 내리게 되었다.
한국사 뛰어넘기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역사 이야기를 쉽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진 책인듯하다.
역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를 시작으로 만화로 보는 역사,유물로 보는 역사,세계 사건 속
우리 역사 등을 즐겁게 배울수 있게 되어 있어서 초등학생 우리 아이가 여러번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