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순신을 생각하면 제일먼저 거북선을 떠올리게 된다.
그를 생각하면 나라를 지킨 훌륭한 영웅으로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을 보더라도 이순신 장군이 얼마나 훌륭한지
롤 모델로 삼고 있다.

소년 이순신,청년 이순신 어른 이순신은 언제나 무장이 되기를 꿈꿔왔다. 그래서 무장이 되기 위해
할일과 무장이 가져야 할 자세를 끊임없이 익혀 나갔다.
자신만의 꿈을 일기 위해 배움에 도전한 것이다.
이순신은 이에 대한 가르침을 주변 사람과 책으로부터 얻었다.
엄하지만 따뜻한 어머니로부터는 나라와 백성을 책임지고 사랑하는 마음을 배웠다.
역사와 병법을 다룬 다양한 책을 읽은 이순신은 그 속에 등장하는 인물을 자신의 롤모델로 삼아,
상상 속에서 그들과 대화하며 지혜를 얻었다.
그가 남긴 난중일기에서는 책을 읽는 장수 이순신의 모습을 자주 보았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조차
본받을 만한 누군가를 찾고 그를 뛰어넘어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나가고자 했던 이순신의 노력을 볼수가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훌륭한 영웅 뒤에는 훌륭한 어머님과 항상 책을 가까이 했던
모습들을 발견한다. 항상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우리가 본받을 만한 점이다.
이순신은 항상 승리하는 위대한 영웅만은 아니였다.
때로는 울고,분노하고,고통스러워하며,고독을 느끼는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
이순신 하면 떠오르는 것이 거북선이 이다.
이순신이 거북선을 창조했고 이 배는 나무판자를 배 위에 덮었는데,그 모양이 활처럼 가운데가 높았고 점차 낮아져서
거북이와 같았다.
싸우는 군사와 노 젓는 군사가 모두 배 안에 들어가서 활동했다. 전후좌우에 화포를 많이 실었다.
마음대로 이리저리 들락날락하는 모습이 배를 짜는 북과 같았다고 한다.
거북선은 배앞에는 용의 머리를 붙여 놓고 그 입에서 대포를 쏠수 있게 했고 등에는 쇠못을 꽂아 두었다.
또 안에서는 쉽게 밖을 내다볼 수 있지만,밖에서는 안을 들여다볼 수 없게 만들었다.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수백 척의 적선 속으로 들어가 대포를 쏠 수가 있었다고 한다.
평범하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충실히 살아 낸 그의 모습은 우리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주고 있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이순신에 대해서 몰랐던 부분을 많이 알게 되어서 좋았던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