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주변에 아픈 사람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먹거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다양한 음식을 해주고 싶지만 우리집 밥상을 보면 항상 그 반찬에 그 나물이다...ㅎㅎ

가족에게 매일 똑같은 음식만 해주다 보니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한비네 요리책을 열심히 읽어보았다.

일단 나랑 똑같은 재료를 가지고 음식을 만들지만 생각의 차이로 여러가지 음식이 나올수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요즘들어 한비네 부엌을 읽으면서 요리를 하다보니 요리가 한결 재미있고 다양해진것 같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먹는 시간만큼 소중한고 좋은 시간이 있을까?싶다.

맛있는 음식 즐겁게 행복하게 가족과 함께 만들어서 먹다 보면 이것이 행복이지 아닐까?생각이 든다.

그리고 여러가지 음식을 다양한게 만들어 내는 한비네를 보니 너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두 어서 만들어 보자!

이 책은 딸에게 선물하는 엄마의 레시피,행복한 살림 이야기 이다.

이 책의 구성은

1.건강을 담은 한 그릇 요리

2.매일 풍성하고 행복한 가족식탁

3.카페가 부럽지 않은 홈 브런치

4.우하하고 고급스러운 손님 식탁

5.색다르게 즐기는 세계요리

6.곂에두면 든든한 똑똑한 식탁

으로 내용이 이루어져 있다.

한비네는 10년 동안 꾸준하게 살림살이를 좋아한 덕분에 주방용품이나 살림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정보를 많이 알게

되었다고 한다.

채소는 그때그때 신선한 것을 사용하는 게 가장 좋지만 쓰다 보면 남아서 항상 얼마 동안은 보관하게 된다.

각 채소의 특성에 따라서 보관 방법을 조금씩 달리 해보면 더 싱싱하게 사용할수 있다.

가장 많이 보관하게 되는 양파나 감자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구멍이 크게 나 있는

바구니에 보관하는데 흙이 묻은 상태로 보관해야 하니 구멍 뚫린 바닥에는 거즈 원단을 깔고 보관하면 좋다.

일단 음식 만드는 걸 보면

나는 가지는 주로 쪄서 무침을 많이 해 먹었는데 한비네 요리책 에서는 가지볶음 덮밥을 소개하고 있다.

오늘 아침에 마침 가지와 고기 간것이 있어서 만들어 덮밥으로 먹었는데 참 맛있게 만들어 먹었다.

또하나 김밥 만드는걸 보면

나는 김밥하면 오로지 햄과 달걀 단무지 넣은 김밥만 생각했는데 양파 채썬것도 넣고 자기가 원하는

재료를 넣어서 김밥을 만드는걸 보면 많이 배웠다.

기존의 상식에서 벗어나 조금만 생각해 보면 같은 재료에서 다양한 맛과 멋을 내는 음식을 만들수 있다는걸

이 책을 통해서 배우게 되었다.

하루하루 이 책을 읽으면서 알아가는 음식이 많을수록 우리 가족들은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겠지

생각하니 뿌듯하다..

매일매일 이 책 읽고 새로운 음식에 도전해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